모래 알갱이가 있는 풍경
쉼보르스카 지음 / 문학동네 / 1997년 2월
평점 :
품절


어떤 것(사물이든 뭐든)을 자세히 관찰해서 기록하고 그로 울림을 주는 시가 없었다. 나는 그런 시를 좋아한다. 한 번 읽었기 때문에 별 하나를 뺐는데 아마 두 번 읽었다면 별 두개를 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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