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기원 과학과 사회 19
미셸 로르블랑셰 지음, 김성희 옮김 / 알마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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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상가가 다양한 것들 중 취사 선택하고 그것을 구체화 합리화하는 과정이 별 근거 없는 ‘비합리‘일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것은 증거를 가진 자연적해석과 대조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재밌는 건 이 고고학자들마저 잘못된 해석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고, 그 해석의 폐기와 새로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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