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옆의 소시오패스 - 사이코패스의 또 다른 이름
마사 스타우트 지음, 김윤창 옮김 / 산눈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소시오패스를 멀리하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지만 소시오패스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바가 거의 없다. 기껏해야 ‘양심의 부재‘를 말하고 있을 뿐. 그런데 그 양심이라는 게 굉장히 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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