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사는 외톨박이 1
윤구병 외 / 뿌리깊은나무 / 1999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의 눈으로 ‘우리 것‘을 보는 데 대단히 미숙한 우리가 읽어야만 하는 책. 그리 오래되지 않은 귀한 보고를 이야기꾼이라 불러도 좋을 이들의 재담으로 만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