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빅토르 E. 프랑클 지음, 박현용 옮김 / 책세상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실은 ‘의미, 의미‘ 하는 부분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다만 한 가지가 기억에 남는데 저자의 아버지가 죽기 전 프랑클이 취한 조치와 그로 인해 한 말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다. 나는 기록으로서의 서술은 인정한다.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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