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110
김휘승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1년 10월
평점 :
품절


이미지를 추상화하는 작업은 상관없다. 오히려 그것은 시 작업시 요구되는 일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어의 추상화. 그것은 내겐 마치 시적 고뇌, 혹은 집요함이 힘들어 항복하는 것처럼 여겨진다. 이 시집의 어떤 부분은 매우 구체적이다. 나를 비웃더라도 그렇게 생각한다. 나는 그런 시들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