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기술
피터 펜윅.엘리자베스 펜윅 지음, 정명진 옮김 / 부글북스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어떤 일이 무의미할 순 있지만 그것이 무가치라는 말은 아니다. 나는 아직은 그런 논리적 귀결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잠정적인 가설의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 책도 나름의 가치를 지니는 게 아닐지. 다만 책의 2/3 이상이 단순한 체험담을 목록별로 나열하고 있을뿐이라 별 3개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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