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와 소름마법사 1
발터 뫼르스 지음, 이광일 옮김 / 들녘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끝도 없이 치솟는 황당한 상상이 아닌 집요하게 끝말잇기처럼 물고 늘어지는 상상력이 참 좋다. 가끔 그 상상력에 대한 묘사가 툭 끊길 때도 있지만. 그러나 그런 모든 상상력이 진부한 ‘사랑이야기‘로 옮겨 감에 따라 나는 왜 더 이 책이 좋아지는지! 아. 나이가 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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