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1984-1987 2 - 우리는 체르노빌 세대
실뱅 사부아 그림, 마르제나 소바 글, 김지현 옮김 / 세미콜론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나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게 할 정도로 섬세하게 쓰였다. 이 정도의 기억과 느낌을 나이가 들어서도 불러올 수 있다니. 노고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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