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의 자코메티
제임스 로드 지음, 오귀원 옮김 / 을유문화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보통 사람에겐 이미 완성돼 보이는 그림 위에 다시 그림을 그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더 많은 붓질이 그 형태와 윤곽을 뚜렷하게 하지는 않는다. 오늘은 뚜렷하던 것이 내일은 흐리멍텅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아마도(maybe) 화가는 붓이 움직이기 전까지는 그 그림의 양태를 파악할 수 없는 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