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
필립 퍼키스 지음, 박태희 옮김 / 눈빛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칼라사진보다 흑백사진을 더 좋아한다. 왜냐하면 칼라사진이 보다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fm2를 가지고 처음 찍은 사진도 흑백사진이었다. 그와 같은 이유 때문에 나는 이 책이 마음에 든다. 문제는 분명. 정보의 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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