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 언더그라운드의 전설 찰스 부카우스키의 말년 일기
찰스 부카우스키 지음, 설준규 옮김, 로버트 크럼 그림 / 모멘토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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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스키는 항상 자기를 한 번 더 말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해되기 때문이다. 부코스키가 오해를 변명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실에서 멀어지는 걸 원하지도 않는다. 너나 나나 모두 제멋대로 그를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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