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 강의 - 정의롭고 좋은 삶에 관한 이야기
이종환 지음 / 김영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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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내가 생각한 ‘강의‘가 아닌 것 같다. 나는 네틀쉽이나 숀을 생각했다. 지난 5~10년 동안의 한국사회를 이런 형식의 2차 서적이 강타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출판사가 말하는 ‘오해‘의 해소가 아니라 그것들의 궁극적 해석이 철학(적사유)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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