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고전 32선
나이절 워버튼 지음, 오희천 옮김 / 종문화사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철학사란 제목을 달고 나오는 많은 책들 보다 더 좋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야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건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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