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은 생각도 안 해보았습니다. 이 책이 올 4월에 나온 순간 이번 년도엔 ‘피네간의 경야‘만 읽어도 성공이다!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본문보다 주석이 더 긴, 그리고 글자 포인트도 굉장히 작은 어마어마한 책이지만 휴가철을 온전히 반납하고 넙죽업드려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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