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똥을 눈다고? 바질릭의 정원 1
세바스티앵 페레즈 지음, 안로르 파로 그림, 이세진 옮김, 이소영 감수 / 창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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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생 식물이 똥을 눈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어요.
호기심 많고 귀여운 바질릭의 카로트할머니께 배우는
정원 지식 그림책

#나무도똥을눈다고
#세바스티엥페레즈 글
#안로르파로 그림
#이세진 옮김
#이소영 감수
#창비

동물이 아닌 식물이 똥을?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

비질릭의 정원
카로트 할머니의 나무 노폐물 설명

🌳나무가 진짜 똥을 눈다고요?
심지어 몸에 품고 산다구요?
#헐 #대박 !

🌲알고 보니 학교 공사하면서 자른 나무 그루터기가 다시 보입니다

🌴여러분은 '리그닌'을 들어나 보셨나요?

시리즈 2권이 더 있다니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세상에잡초는없대
#꽃들도뽀뽀를할까

오늘 @tongro.leehyeona
이현아선생님이 소개해 주신
#내똥이제일예뻐
와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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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용기
휘리 지음 / 창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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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는 말이 있듯이 긴 겨울방학이 가져간 친구
어쩌다 타이밍을 놓친 "인사"
점점 멀어지는 거리감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가끔 부부싸움을 하고 몇 달씩
서로 말을 안 하는 경우가 있지요.
저는 그렇게 길게 못 참고
자고 일어나면 언제 화났냐는 듯 다가가는 편입니다만

가끔 말보다 글이 힘이 셀 때가 있어요.

사춘기 아들과 거리 좁히기를 위해
방문에 짧은 응원과 칭찬의 쪽지를 붙이는 것이
마주하고 말하는 것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던
오은영 박사님의 해법도 떠오릅니다.

이 책이 마음의 닫힌 문에 손잡이를 달아주길희망합니다.

#우정#친구#용기
#휘리 그림책
#창비
#좋그연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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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알갱이의 소원
실뱅 알지알 지음, 베노이트 타디프 그림, 김여진 옮김 / 바이시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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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나의 현실보다는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합니다

여기 바닷가 아주 조그마한
모래 알갱이도
행복하지 않았어요

걱정스러운 얼굴
초조한 마음으로 온종일
다른 알갱이들을 곁눈질하며 업신여겼죠.
투덜거리면서
"이렇게 사는 건 지긋지긋해.(중략) 질렸어"
라고 말하며 부러운 것들로 모습을 바꾸었어요
하지만 곧 따분해졌지요.

그래서 편안해 보이는 돌멩이,
기운 넘치고 거대한 화산,
영원할 것 같은 태양,
자기 위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구름,
구름을 하늘 끝까지 밀어버리는
엄청난 힘의 바람,
드넓게 펼쳐진 상쾌한 바다.

그러다가 해변에서 정말근사하고 아름다운 모래성을 보고는 깊은 생각에 빠지지요.

우리는 현실에서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바뀌기는 쉽지 않지만

내 생활에서 만족을 찾고
내 모습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이번 생이 헬조선에서 태어난 흙수저나 루저가 아닌, 근사하고 아름다운 존재인 나를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요?
@zorba_the_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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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작은책마을 37
로이스 로리 지음, 에릭 로만 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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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생쥐에게축복을
#로이스라우리 글
#에릭로만 그림
#웅진주니어
#서포터즈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네/아니오
당신은 쥐를 사랑하십니까?
네?/아니오?!
그럼 고양이는 사랑하십니까?

뭔가 과일바구니 변형 교실놀이를 먼저 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동물 이름으로...
반드시 우리 주인공 쥐를 넣어야죠.

표지 그림의 쥐 꼬리에 감긴 건 무엇일까요?
노란 액체는 무엇일까요?

성당에 사는 쥐는 무엇을 먹을까요?
쥐에게 위험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든 동물들이 축복을 받는 동물 축복식날
머피 신부님께 코끼리, 하마, 낙타, 코뿔소, 원숭이, 토끼, 개, 고양이, 금붕어, 거북이, 말, 사자, 표범, 기린, 사슴... 들이 축복 받을 때

과연 쥐들도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쥐가 없다면...
길고양이, 족제비, 수리부엉이는 굶어죽을지도 몰라요.
쥐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지네, 달팽이가 너무 많아져서 이 지구를 다 덮어버릴지도 몰라요.
- 참고문헌 :
#어서와여기는꾸룩새연구소야
#정다미 글
#이장미 그림
#한겨레아이들

읽는 내내 뮤지컬 캣츠가 떠올랐어요. 후속작으로 뮤지컬 랫츠(rats)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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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나무자람새 그림책 9
딜런 글린 지음, 김세실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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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딜런글린 글 그림
#나무말미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구름이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구름이는 인기가 없어요.
가는 곳마다 비를 몰고 다니니까요.

태양이라는 아이도 있었어요.
하지만 태양이는 모두가 좋아해요.
어딜 가나 햇살을 비추거든요.

오직 태양이만 구름이의 특별함을 알아봐요.
태양이는 반 전체를 생일파티에 초대하죠.
물론 구름이까지 포함해서요.
구름이는 처음 초대 받은 생일 파티였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구름아, 저리 가! 가라고!"
선물이 젖는다고 치우고
케잌이 녹는다고 옮겨요.

"그만해!
구름이한테 그러지 마!"

태양이는 친구들에게 몹시 실망하고
구름이에게 미안하고 속상해서 방에 틀어벅혀 버렸지요.

구름이는 자신의 비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비가 오지 않고 해가 계속 뜬다면
우리 나라는 사막이 되고 말 거예요.

비의 소중함과 장점을 알고
발견해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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