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던 용기
휘리 지음 / 창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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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는 말이 있듯이 긴 겨울방학이 가져간 친구
어쩌다 타이밍을 놓친 "인사"
점점 멀어지는 거리감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가끔 부부싸움을 하고 몇 달씩
서로 말을 안 하는 경우가 있지요.
저는 그렇게 길게 못 참고
자고 일어나면 언제 화났냐는 듯 다가가는 편입니다만

가끔 말보다 글이 힘이 셀 때가 있어요.

사춘기 아들과 거리 좁히기를 위해
방문에 짧은 응원과 칭찬의 쪽지를 붙이는 것이
마주하고 말하는 것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던
오은영 박사님의 해법도 떠오릅니다.

이 책이 마음의 닫힌 문에 손잡이를 달아주길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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