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도 괜찮아
오모리 히로코 지음, 엄혜숙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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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를 보면
고양이가 학교 가는 어린 집사를
현관에서 안고 놓아주지 않는 장면을 보곤 합니다.
그 사랑이 아주 깊고 진해 보이지요. 지금은 초등학생이니까 많이 곁에 있겠지만 학원에서 늦게 오고 멀리 기숙사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면 ...

이런 헤어짐이 있겠지요.
고양이 화자는 그래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자리가 아닌
너의 자리가 새롭게 생긴 것을 응원하고 기다려주지요.

아들이 대학에 가고
군대에 가면서 저도 그런 경험을 했어요.
헤어짐이 슬프고 아쉬웠지요.
사춘기 시절엔 어릴 때의 아들과의 시간이 그리워 사진을 거실 벽 가득 붙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책 속의 고양이에게 배웁니다.
너의 자리를 응원하고 묵묵히 지켜보는 마음을...

#잊어도괜찮아 #오모리히로코 #엄혜숙_옮김 #초록귤 #우리학교 #성장 #독립 #우리자리
@ssuk_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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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 괜찮아
오모리 히로코 지음, 엄혜숙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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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장과 독립으로 불안한 부모님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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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3
노부미 지음,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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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15. 1판 1쇄

2026.2.20.1판 14쇄

올해 읽은 책인데 꽤 오래된 책이어서 놀랐어요.

틱톡에서 봤다고

학교도서관에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책 있냐고

아이들이 먼저 와서 찾는 책이었어요.

선생님 가방 속에 있다니까

다들 놀라더라구요.

엄청 슬픈 책이라고 하길래

읽어 보니 안 슬프던데 라고

힙합처럼 엄마 대사를 읽었어요.

자원자가 있어서 엄마 역할을

고학년 여학생이 읽어주었는데

아주 실감나게 잘 읽어주더라구요.

매일 깨워주고 씻겨주고 준비물 챙겨주고

밥 먹으라고 재촉하시던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하늘나라에 간다면

...

상상하기도 싫지만

어른이어도 엄마가 떠나는 건 싫지만

언젠가는 닥칠 일이기 때문에

곁에 있는 이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책

세상의 모든 엄마의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엄마가유령이되었어 #노부미_글그림 #길벗어린이 @ssuk_reader @gilbutkid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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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3
노부미 지음,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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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는 엄마가 더 더 더 소중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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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된 너에게 - 1학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노는날 그림책 34
김수미 지음, 유루시아 그림 / 노는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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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된너에게 #김수미_글 #유루시아_그림 #노는날출판사 @ssuk_reader @nonunnal

오늘 1학년이 된 5명 친구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이제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
친구들... 입학식날 맨 앞줄에 앉아서도
전혀 떨지도 않고
당당하게 인사하고 선물 받고
케이크가 진짜인지 물어보더라구요.

점심 시간에는
양치하고 운동장 놀이터에서
신나게 그네 타고, 시소 타고,
미끄럼 타고, 운동기구도 사용했어요.

이렇게 잘 놀고, 잘 먹고,
잘 지내면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가을 지나,
겨울에 부쩍 자란 나를 발견하게 되겠지요.

애착인형을 학교에 가져가야하나?
낯설고 무서울 때
학교에서 뭘 배우는 지 궁금할 때
화장실이 급할 때
너무 작아서 걱정일 때
발표가 무서울 때
실수할까봐 목소리가 안 나올 때
친구들이 나만 싫어하는 것 같을 때
헤어짐이 걱정될 때

이 책을 꺼내 읽어요.
그럼 호~~~~~쩍!
해답을 알게 될 거예요.

시작하는 모든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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