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빌라반달이관찰기 #김윤이_글그림 #나무의말 #길고양이 #평창동 #초그신서평단 우리 아파트 길고양이 출몰지역에서 찍어봤어요친절하게 사료와 물을 주시는 캣맘들이 계시지요104호 아저씨처럼 밥 주지말라고 호통치시는 분도 계십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노을이 예쁜 날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에도어김없이 사료그릇에는 밥이 가득 담기고물은 새것으로 깨끗이 담겨 있곤 합니다반달이가 마음편히 밥 먹고 새끼 기를 수 있는 세상이우리 사람들도 행복한 세상이 아닐까요?제가 만난 아이들은 학원에서 돌보던 고양이가 사라졌다고 슬퍼하며 찾아다니고아무도 나눠주지 않던 간식도 고양이에겐 내어줍니다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웁니다그리고 이 실화를 담은 그림책에 그려진 너무 예쁜 반달이와 아깽이들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구별에서 우리와 함께 지내주면 좋겠습니다아깽이 이름이 호두, 자두, 앵두라면 어떨까요?유튜버 어디가냥님의 호자앵처럼 개냥이로 자라라고 표절을 ㅎㅎ여러분은 어떤 이름을 지어주고 싶나요?
#타르트의맛 #김지민_지음 #한솔수북 #팝업북 #석판화 #공감각 #어른그림책 #예술그림책🫅손으로 맛의 형태와 온도, 무게를 느끼는 까다로운 임금님🧑🍳그 입맛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속 요리사두 역할을 가위바위보로 정해서 두 친구가 하나씩 맡아즉흥극을 하며 읽었어요🍋🍏신맛은 고슴도치의 바늘🦔🍉🍩🍨🍠🍯단맛은 둥근 공 모양🏐 + 깃털처럼 가벼움🪽🌶🥣매운맛은 고깔모자(원뿔)🎉🥓🫙🥘짠맛은 🎲주사위 형태(정육면체)+모래주머니처럼 무거운 느낌🫅임금님 : 요리사, 음식을 가져오거라🧑🍳요리사 : (칼질을 하고, 냄비에 넣고 젓고, 물을 붓고, 소금을 뿌리고) 여기 맛있는 거위요리입니다.🫅임금님 : 맛이 없다. 맛이 없어. 다시!의 무한 반복 ㅋㅋ그리고 역할 바꿔서 다시 ㅎㅎ👨🍳요리사는 🫅임금님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는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마지막 장에 선물상자 안에는 과연 어떤 선물이 들어있을까요?마임으로 표현해 보세요✂️책과 함께 미니팝업북 만들기 활동지가 들어있어요꼭 만들어 보세요저는 확대복사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나의할머니에게 #안느라발 #박재연_옮김 #노는날 출판사 #펀딩 #리소그래피 #공판화 "할머니, 꽃들이 열매로 변하고 있어요"역시 다 큰 아이같은 그녀의 꼬맹이 답습니다'꽃잎을 /온데간데 없이 떠나보낸 꽃과 나무에게//꽃과 나무와하느님과 짝하며 지내는온 세상의 꽃풀소에게'라고 시집을 헌정하신 송창우시인의 <씁쓰름새가 사는 마을>의 앞머리글을 보면 맘히 좋은 중고시절 국어선생님이 떠오릅니다다른 책인데 서로 만난 것처럼 통하기도 하구요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저는 언제나 말괄량이 소녀 같았던 할머니 쪽이 가깝습니다커피를 마실 때 방해받고 싶지 않거든요무릎 위에 고양이가 누워 쉬고정원을 함께 거닌다면더할 나위 없는 노년일 것 같아요이렇게 똑부러진 손녀가 있다면더 행복하겠죠 🐈책 속에 언급된 아카시아 크레페와라타투이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요즘 곳곳에서 피어나 향기 가득한 아까시나무 꽃들을 따다가 만들어보고 싶네요분홍 아까시나무 꽃도 같은 맛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