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빌라반달이관찰기 #김윤이_글그림 #나무의말 #길고양이 #평창동 #초그신서평단 우리 아파트 길고양이 출몰지역에서 찍어봤어요친절하게 사료와 물을 주시는 캣맘들이 계시지요104호 아저씨처럼 밥 주지말라고 호통치시는 분도 계십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노을이 예쁜 날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에도어김없이 사료그릇에는 밥이 가득 담기고물은 새것으로 깨끗이 담겨 있곤 합니다반달이가 마음편히 밥 먹고 새끼 기를 수 있는 세상이우리 사람들도 행복한 세상이 아닐까요?제가 만난 아이들은 학원에서 돌보던 고양이가 사라졌다고 슬퍼하며 찾아다니고아무도 나눠주지 않던 간식도 고양이에겐 내어줍니다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웁니다그리고 이 실화를 담은 그림책에 그려진 너무 예쁜 반달이와 아깽이들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구별에서 우리와 함께 지내주면 좋겠습니다아깽이 이름이 호두, 자두, 앵두라면 어떨까요?유튜버 어디가냥님의 호자앵처럼 개냥이로 자라라고 표절을 ㅎㅎ여러분은 어떤 이름을 지어주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