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차가워지고 대통령선거다수능성적발표다12월은 부동산시장의 계약율이 우리를 슬프게한다. 그런 와중에 찾아 준 손님은 최선을 다 하는데 물건을 보고 맘에있어 수수료를 묻는 손님이 가끔있다. 그 중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수수료를 깎아 달라고 사정하는 손님
그손님 계약은 꼭 물건너가더란말이다.
제발계약서작성전에 수수료할인 운운하지말아주세요
징크스가생계를 위협합니다.
무료해서 처음 뒤적이다 들러와서 글을 써 봅니다.
tv를보다가또 한숨이 나온다. 이제 우리가 당하는 현실이 서글퍼 진짜슬프다. 밖에내리는 비보다도 서울곳곳 우리가사는 부산도 광우병 이젠광우병의우려보다 미국에대한 충실한의무이행하는 정부를 더 못믿어 이렇게 거리를 활보하여 약소국가의 서러움을 토해내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뇌의 한부분에 자리잡고 떠나지않는다. 미국은 정말 우리에게 필요악인가 싶다. 언제우리도 배짱장사를 할 수 있는지. 자라는 세대에게 손 내밀어 볼뿐이다. 힘을 가져라 젊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