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낙타와사막님의 "계약과수수료"

tv를보다가또 한숨이 나온다. 이제 우리가 당하는 현실이 서글퍼 진짜슬프다. 밖에내리는 비보다도 서울곳곳 우리가사는 부산도 광우병 이젠광우병의우려보다 미국에대한 충실한의무이행하는 정부를 더 못믿어 이렇게 거리를 활보하여 약소국가의 서러움을 토해내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뇌의 한부분에 자리잡고 떠나지않는다. 미국은 정말 우리에게 필요악인가 싶다. 언제우리도 배짱장사를 할 수 있는지. 자라는 세대에게 손 내밀어 볼뿐이다. 힘을 가져라 젊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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