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실 살아있는 교육 16
강승숙 지음 / 보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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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다.
어느 새내기 선생님의 부러움 섞인 한마디..
아이를 아이답게, 맑게, 풍부하게.. 가꾸어가시는구나!
부럽다.
나도 20년 후엔 저렇게 멋진 선생님이 되어 있을수 있을까?
책을 보며 흐르는 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 사"
자만심은 버려야한다.
어느 순간 싸여있는 나태함도.
(나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제가 고여있는 물 같아서..)
이 글 속에서 하나라도 제대로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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