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말했다
조디 캔터.메건 투히 지음, 송섬별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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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쉬쉬했던 문제들을 겉으로 드러나게 했단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 침묵하지 말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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