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 가정이 회복되었어요!
도은미 지음 / 두란노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주님, 우리 가정이 회복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인 도은미 사모님은 이미 저명한 가정 사역자이신 것 같습니다.
먼저 출간하신 [사연으로 움직이는 가정]을 통해
목회자 가정으로서 모범이 되며 또 성도님들을 가르치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번에 출간 된 책도 소식을 듣자마자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부부간의 갈등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는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예화들을 통해

‘어, 이건 우리 부부도 이렇게 말하는데?’하는 부분도 있었고

평소에 이런 갈등을 겪는 부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하나 고민했던 부분들을 볼 수 있고

해결 방법을 함께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문제를 바로 보는 것.

남편의 입장과 아내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문제를 바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내와 남편이 드러나지 않게 서로에게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 갈등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읽으며

저도 남편에게 그런 기대치가 있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을 할 때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난하는 말, 내 생각이 어떤지에 대해

올바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여러 가지 사례들과 분석 등

방법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거의 다루어서

영적인 부분을 많이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치는 글에서 도은미 사모님이 하나님을 만나며

그 분의 은혜 가운데 치유를 받으시고

가정 생활에서도 회복이 있으셨음을 써 놓으셨는데

그 부분이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도 초기에 남편에게 불만이 쌓일 때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치료해 주시며

남편의 잘못보다 제 잘못이 많음을 보여 주시며 회개케 하셨기에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거든요.



방법적인 부분들이 도움이 많이 되긴 하나

하나님께서 친히 만져 주시지 않으시면

진정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부들의 고통을 공감할 수 있었고

부부 갈등으로 도움을 청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함께 기도할 수 있을 거 같아 참 좋았습니다.



표지가 지난 번 출간 된 책들보다 세련되고

책의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책도 편하게 읽기 쉽게 나와 있어 재밌게 빨리 읽었습니다.^^ 



많은 부부들에게 그리고 예비 부부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고

하나님께서 많은 가정을 통해 영광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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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 - 정필도 목사의 행복한 교회
정필도 지음 / 두란노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 - 정필도 목사의 행복한 목회

정필도 목사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목사님이십니다.^^
이 분의 먼저 출간 된 [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라는 책을 통해
얼마나 목회자로서 은혜를 많이 받고 도전받았는지 모릅니다.^^
그 책에서는 목사님의 신앙생활과
부산 수영로 교회의 개척과 성장에 이르기까지,
또한 그 기간동안 체험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구체적인 간증들이
정말 은혜롭습니다^^
참고로 수영로 교회에서 발행되고 있는 목사님의 설교집들도
많은 은혜를 많이 받았기에 신학생이나 목회자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이 분의 설교집들과 책들을 통해 그동안 큰 은혜를 받아왔기에
이번에 출간 된 책 역시 엄청 흥분 된 마음으로 기대하며 책을 열었습니다.
이번 책 역시 핵심은 같습니다.
즉, 성령님, 말씀, 기도, 겸손입니다.
 
이 책을 열어서 특히 감동이 되었던 부분이 있다면
목회자는 도리어 하나님께서 동역자로 부르셔서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이며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철저히 의지하되
끝까지 신뢰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얼마나 기도의 사람이신지요?
더불어 얼마나 말씀에 붙들리신 분인지요?
얼마나 성령님을 의지하는 겸손한 분인지요?
 
물론 수영로 교회라는 부산 최대의 교회를 세우시게 되셨지만
목사님은 한 번도 그런 부분에대해 자랑스러워 하시지 않으십니다.
설교를 듣다보면 하나님께 감사, 성도님들 자랑에 대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번 책의 제목처럼 목사님께서 얼마나 행복한 목회자이신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목사님께서는 제가 언제나 중요하게 여기는 말씀과 기도의 균형,
무엇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강조하시고 그 부분을 삶과 신앙, 사역의 지표로 삼으시기에
제가 더욱 존경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얼굴을 뵈면 항상 그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그 얼굴에서 미소와 웃음이 떠나지 않음을 봅니다.
그래서인지 사역하시는 교회 성도님들을 뵈면 딴 세상 사람들 같은
이미지가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정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교회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늘 본받고 모델로 삼고 싶은 분이 정필도 목사님이십니다.
 
그래서 저희도 부족하지만 더욱 말씀에 집중하며
기도에 목숨을 걸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과 사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자랑하지 않는 목회, 예수님을 자랑하는 목회.
저희도 이런 목회를 사모합니다.^^
 
부디 이 땅의 모든 목회자분들과 신학생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목회의 노하우가 아니라 그분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의 연단과정과 인격, 성품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보며
정필도 목사님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그 무언가를 각자각자가
발견하셔서 은혜가 넘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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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겨라 -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내가 주께 맡기나이다!
찰스 스탠리 지음, 정영순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내게 맡겨라 -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찰스 스탠리 목사님은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많이 알려져 계십니다.
목사님의 많은 작품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이라는 책이 잘 알려져 있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스탠리 목사님의 글을 대할 때마다
비단 설교집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곤 합니다.
더불어서 마치 이웃집 아저씨가 이야기 해 주고 있는 느낌도 받습니다.^^
 
이번 책은 [그래,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의 개정판이라고 하는데
저는 전의 책을 읽어보지를 않아 잘 모르겠지만
표지도 번역도 너무나 탁월함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찰스 스탠리 목사님의 개인적인 간증들을 읽으며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설교를 하지만
설교 후 집에 돌아와서는 자주 그 하나님을 모르는 안타까움에
하늘을 바라보시며 탄식하셨다는 이야기는
정말 저를 돌아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목사님은 그 결과 신뢰할 수 있는 4명과 함께 산 속 오두막으로 들어가
상담과 휴식, 회복의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를 점검합니다.
거기서 목사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자신을 사랑하시며
안아주시는 진정한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며
울면서 감격하고 감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나서 목사님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사역 가운데 성도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목사님의 솔직한 간증은 목회자로서 저의 삶을 돌아보며
나는 이런 삶과 사역을 잘 실천하고 있는가를 점검하게 됩니다.
"설교하는 내용들이 나의 삶에 먼저 경험되어지고 있는가?
그리고 예전에 경험한 것들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경험한 일들을 말씀과 더불어 잘 나누고 있는가?
설교한 대로 나는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목사님께서는 기독교의 기본진리들인
구원과 성화, 성령님의 은사와 열매들에 대해서도
차분하게 이야기 하시며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이런 가르침 가운데 다른 사람들과 상담하셨던 구체적인 사례들은
읽는 분들에게 비슷한 상황에서도움을 받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같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께서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경험하시며
성경적으로도 점검하시고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시기를소망합니다.^^
 
귀한 책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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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존중 - 형통한 그리스도인의 비밀
존 비비어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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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존중

존 비비어 목사님은 이미 [순종]이라는 책으로 잘 알려져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분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들에 큰 은혜를 받고 있기에
이 분의 책은 모두 소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간될 때마다 소장하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존중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성경적 존중의 원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성경적 원리와 가르침 위에
직접 주님께서 이 분의 삶 가운데 가르쳐 주신 존중의 원리들을
간증과 체험들, 그리고 적절한 예화들로서 설명하시기에
[존중]이라는 것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덕목이자 열매인가를
잘 나누시고 계십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사회적, 정치적 지위 가운데서의 존중의 원리와
나아가 요즘 시급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정에서의 존중의 원리들을
잘 가르쳐 주시고 계시기에 참으로 시의적절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존 비비어 목사님은
오순절 계통의 사역자이시면서도 말씀을 깊이 연구하시려고 노력하시고
또 그러한 깊은 말씀들을 삶 가운데 탁월하게 적용하시며
몸소 실천하시는 삶을 사시기에
이 분의 가르침들과 메시지가 더욱 힘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 것은 목사님의 이야기 가운데
동일한 사역자,동일한 기름부으심으로 사역하는데
미국과 같은 서구에서와 아프리카 같은 제 3세계에서의 사역의 결과와 현상이
많은 차이가 있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말씀을 전하고 사역을 하면 치유에 대한 예만 들면
기적적인 치유가 드물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제 3세계 나라들에서 동일한 말씀을 전하며 사역하면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나 심지어는 죽은 사람들도 살아나며
불치병들이 그 자리에서 치유되어 휠체어를 들고 돌아가는 일이
다반사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하나님께서 메신저로 보내신 사역자들을 존중하는 태도에 따라
그런 결과가 일어날 정도로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 원리인가를 설명하시고 계시기에
많이 공감이 되었고 저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본받아야 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역자가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왕같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여기면 안 됩니다.
그러나 종종 하나님께서 그러한 상황으로 일하셔서
섬기게 하시던가 섬김을 받게 하실 때에는 겸손한 마음으로 허용하고
섬기기도 하고 섬김을 수용하기도 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더욱 주님의 은혜를 주고받는 통로로 쓰임받고 있음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존중]을 통해
풍성하신 은혜를 나누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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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ing 2011-10-21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존 비비어'를 검색하다가
리뷰 쓰신 걸 보고 댓글 남깁니다.

내년 1월에 존 비비어 목사님과 리사 비비어 사모님께서
한국에 오시거든요~
책을 통해 이미 경험하셨겠지만
정말 강력한 시간이 될거라 믿어 소식 알려드리려구요^^

www.어웨이크2012.com
으로 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당^^
 
복수당하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 - 뇌에서 찾은 자녀교육의 비밀
전성수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복수당하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가 되도록 돕는 최고의 교육서^^

 

 

저는 이 책 '복수당하는 부모, 존경받는 부모'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는 거부감이 들어 읽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나 자신이 복수 당하는 부모는 안 될 것이란 생각과 함께

혹시나 하는 두려운 마음이 함께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이 책은 이 땅의 부모님들 이시라면

꼭 한 번씩은 다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많이 띄지만(저자의 의도는 공감하나)

이 책은 부제에서 설명하는 "뇌에서 찾은 자녀 교육의 비밀"이

더욱 이 책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지식적으로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많은 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조기 교육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상태로 그 아이들이 크면 어떠한가요?

꿈도 없이 공부만 잘 하는, 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부모의 품 안에서만 살아갑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자폐증, ADHD, 성격 장애등으로

이 책의 제목처럼 부모에게 복수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정작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러한 공부가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이며 인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지식을 배워야만 하는 기계가 아니라 인격체입니다.

어려서부터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사랑을 표현하고, 안아주며

그 아이를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런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올바른 인성으로 자라고

부모에게 복수하지 않고 존경하는 아이들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특히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아이들이 부모의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때로는 아이들의 더딘 부분을 지켜보거나 기다려 주지 못하고

내가 해 주거나 다그칠 때가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인내심을 가지고 격려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지식적인 부분을 가르치기 보다는

우뇌가 잘 성장하도록 음악이나 미술, 여행 등으로 자극을 주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해주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아이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 주며

올바른 대화 방법으로 대화하여

아이들에게 복수당하지 않고 존경받는 부모가 되리라 다짐해 보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나 자신이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해해 주지 못했을 때

얼마나 많이 복수를 생각하고 반항하는 마음을 가졌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 복수당하는 부모... 지금 이대로 아이를 대하고 키운다면

그런 부모가 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해 준 책입니다.^^

아직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이 책을 읽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많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부디 많은 부모님들께서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양육을 배우시며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세우신 가정이라는 공동체가 회복되는

놀라우신 은혜를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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