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혜 샘과 함께하는 첫 영어 그림책
정정혜 지음 / 북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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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여러가지가 중요하지만 영어공부도 부모에게는 매우 큰 숙제이고 부담인것 같다. 부모의 역할에 따라 아이의 성장과정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고 영어책은 언제 보여주면 적절할지 고민중이었는데 첫 영어책을 그림으로 볼 수 있는 적절한 시기와 보기 좋은 책을 추천해준 책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저자는 18개월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시기의 학생들을 오랜시간 가르친 전문 교육가이기에 저자의 조언들을 긍정적으로 참고하여 볼만 하다. 인스타도 계정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차례를 보면 시기별로 읽으면 좋은 그림 책이 모두 나와있다.

이 정보만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는데 자세히 읽어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된다.

추천 책 제목과 권장시기가 나와 있는데 구체적이다.

우리아이는 곧 20개월이고 아직은 만 2세가 아니라서 만 1세 이상의 책을 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아마존과 정정혜샘이 권장하는 아이의 시기, 주제, 그리고 사용되는 어휘들이 나와있어서 비슷한 시기에 읽을 책들을 미리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책 표지가 같이 있어서 좋았다. 왜냐면 책을 공공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하는데 비슷한 제목의 책이 있어서 표지를 보고 정확하고 빠르게 책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작은 배려같지만 매우 크게 도움된다.

어떤 책이든 책을 읽고 나서의 활동이 중요한것 같다.

다행히 책을 읽고 나서 책 내용과 관련하여 도움되는 활동도 소개되어 너무 고맙고 의지 되는 책이다.

아직 모든 책을 사거나 빌리지는 못했지만 전문가의 조언으로 권장시기에 맞춰서 책을 읽혀볼 수 있게 되어서 모르는 길에 지도를 얻은 느낌이다. 나와 같은 엄마들이 소지하고 있으면 좋을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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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현대지성 클래식 31
존 스튜어트 밀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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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리주의는 중고등학교땐가 배우고 그 개념을 사용하거나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이런 부류의 책은 어려운 편이나 책이 보통 책 두께의 2/3정도여서 용기내 읽어볼만 하다

차례에서 알 수 있듯이 공리주의에 대해 공부하듯이 심도있는 내용들인데 공리주의에대해 여러 관점으로 자세하면서 다양한 설명으로 내용이 많은 편이다.

베스트셀러인 책이다. 이런 사상주의 책이 베스트셀러라니 사람들의 수준이 높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고 있구나 생각들었다.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개인의 쾌락과 사회 전체의 행복을 조화시키려는 사상이다. 공리(功利)를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하여,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 행위가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늘리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네이버-

주의 깊게 읽은 부분을 적어보면

p28

고상한 쾌락 대 저급한 쾌락

고상한 쾌락이 본질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사람은 유혹에 넘어 간다. 인잔은 종종 그 허약한 성격때문에 저급한 쾌락의가치가 더 떨어짐을 알면서도 그것을 선택한다.

(가끔 저급한 쾌락을 즐기는 의외의 인물들을 듣게 되는데 이 부분을 통해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p47

다른 도덕주의자들도 그렇지만 공리주의자들 사이에서도 도덕의 기준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그 경직성과 신축성이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은 청교도처럼 아주 엄격한가 하면 어떤 사람은 죄인이나 감상주의자가 반길만큰 아주 느슨하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주관적일수 밖에 없고 절대기준이 존재하기 어려운것 같다.)

p67

도덕적 능력은 우리 본성의 일부가 아니지만 그 본성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다. 그 능력은 다른 후천적 능력들과 마찬가지로 조금씩 자발적으로 발생하고 교양에 의하여 크게 발전한다.

(도덕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위해 도움이 되었다. 타고난 것이 없고 교양이 없으면 부족할 수 밖에....)

p82

의지는 욕망의 자식, 습관의 결과물

능동적 현상인 의지는 수동적 감수성인 욕망과는 다른 것이다. 의지는 원래 욕망의 자식이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기만의 뿌리를내려서 부모로 부터 독립했다.

(욕망으로 부터 생긴 의지가 습관의 결과물이 되어야 하는데 가끔 나에게는 결과물로 독립하지 않은 의지들이 많은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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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있냐고 마흔이 물었다 - 설레거나 시시하거나 이대로가 좋은 나이
김은잔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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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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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있냐고 마흔이 물었다
[도서] 나답게 살고 있냐고 마흔이 물었다

김은잔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마흔이란 나이는 20대 아니 30대만 해도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것을 가지고 있는 나이인줄알았다.

내가 마흔초반이라보니 나만 가지고 있지않은것인지 몰라도 예상보다 가진게 많지않다.

이책은 미혼인 40대에게 크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것같고 기혼인 40대도 공감하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잘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대로 정말 괜찮은 게 맞는지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지


나는 이나이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내인적사항 앖에 4가 몹시 낯설다.

?


최소한 지금의 나잇값은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것 같고 언제 할수 있을지



잘 늙기위해 할수있는일

1. 더이상 어리지않음을 인정하기

2. 나이먹을수록 따뜻한사람되기

3. 새로운일 두려워하지 않기

4. 건강한 몸과 마음 유지하기

5. 최소한 지금의 나잇감하기

?


그전에는 건강검진하는 스케줄을 그냥 했다면

40대가 되고 아이가 생기니 성적표마냥 결과가 걱정이되었다.


나이가 유세인가 싶게 행동하는 어른을 볼때 나이만 많은 어른이 아니라 어른다운 어른이되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렇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에 전체적으로 마흔인 사람들에게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글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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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스쿨 - 웹툰 창작과 스토리 작법에 관한 모든 것
홍난지.이종범 지음 / 시공아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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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요즘은 많은 편 같다. 아는 분 동생이 웹툰작가인데 매우 인기있는 편은 아니나 인기가 있는 편이고 그래서 수입이 1년에 2억정도 된다고 했다. 쉬운직업은 아니지만 연봉은 매우 매력있는 듯 하다.

웹툰을 잘 보지는 않지만 웹툰의 인기가 높고 상식처럼 알아둘 필요도 있는 것 같아서 이 책이 읽고 싶었다.

작가들은 웹툰 작가, 연구가 이고 만화콘텐츠 스쿨의 웹툰만화 콘텐츠 전공교수들이다. 이 책은 웹툰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는 사람들이나 웹툰을 직업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도서이다. 특히 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되는 책같다.

웹툰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기본지식들이 많이 수록 되어있고 실제 작업을 위해 필요한 과정과 정보들이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실제로 나는 만화와 웹툰의 차이가 이해는 되지만 설명이 애매했는데 그 차이를 잘 설명해주었다.

                                                                     

웹툰작가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단순히 만화만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작가로 글또한 잘 쓴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보통 작가들은 글만 잘쓰는데 2가지 이상을 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웹툰의 이야기들은 왜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다음과 같은 조건들이 만족이 되었나 보다. 이렇게나 많은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인기를 갖는 웹툰이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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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주식 타짜 - 대한민국 주식 고수 7인의 투자 전략
허영만 지음 / 가디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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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이라는 유명한 작가의 주식주제 만화책이다

이전에 3천만원책을 봐서 업그레이드책이라고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 두꺼울지는 몰랐다.다행히 만화라 잘 읽히지만.

그전 3천만원책은 나름 주식전문기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그때그때 사고 팔았다면 이책은 주식 고수7인과의 인터뷰로 7명이나 되는 고수의 조언을 들을수 있다.

1. 실전투자대회18회 수상에 빛나는 스캘핑 고수

마하세븐 한봉호

(스캘핑:주식이나 선물시장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 이상 분·초 단위로 거래를 하며 단기 차익을 얻는 박리다매형 초단타 매매 기법이다. 네이버)

손절이라는 것이 주식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지 그림으로 절묘하게 표현해주었다.

2. 자타가 공인하는 자수성가 슈퍼개미 이정윤

주식뿐아니라 모든일에 적용될 글이다.

제무제표, 차트, 재료 3가지가 맞으면 투자한다는데 소개한 8가지 기법중 가장 친숙하고 안정적인듯하다.

3. 매매시점은 절대 놓치지 않는 대구 1000억 자산가 손명완

주식의 불안전하지만 높은 수익때문에 투자하는 것 같다.

4.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가치투자의 대가 백지윤

뭐든 몸이 건강해야 올바르게 할수 있는것 같다.

특히 주식같은 경우 건강관리가 필요한것같다

5. 지적인 모험 즐기는 직장인 투자자 김철광

실생활에서 어떤 아이템이 인기인지 살펴서 그걸

만드는 회사,납품하는 회사의 주식을 산다면 실패가 적을것이다.

6. 하루도 빠짐없이 트렌드를 정리하는 단타매매의 귀재 설산

트렌드를 알아야 장사잘되는 회사 주식을 살수 있다.

7.국내최고의 시스템 트레이더 알바트로스

성필규

[피를 먹고 자란다는 시장.

초보자들이 엄청난 피눈물을 흘릴때 누군가는 일어서는 것이다.]

주식시장의 살벌함을 말해주는 것 같다.

주식이 재테크로 인기있는것같다.

주식에 관해 쉽게 읽히면서 정보와 마인드를 얻기에 좋은 책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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