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2050수소에너지

2050 수소에너지 -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에너지게임 체인저
백문석 외 지음 / 라온북 / 2021년 12월

#탈탄소#2050수소에너지

환경문제와 자원고갈등의 문제로 새로운 에너지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수소에너지가 매우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고 다양한 영역에서 그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수소자동차에 대한 개발소식과 출고소식와 주변에 실제로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수소에너지의 발전속도가 빠르고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다.

이 책은 7명의 공대 전문가들이 출판한 책이다.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수소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설명해주고 있다.

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없애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서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탄소배출을 줄이는 방향에서 너무 빠른 속도로 줄이려고 하고 일자리 문제도 언급이 되고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로 더이상은 미룰수도 없고 속도를 내어야 할것 같다.

수소가 매력적인 에너지자원이라고 느꼈지만 수소자동차의 연료비의 저렴함은 알았지만

수소에너지의 생산비용을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책에서 소개되기로 지역적으로 차이는 있는데 중도에서 생산시 1kg당 1달러로 매우 가성비 좋은 에너지원이다.

수소에너지와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도 연계되어 발전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고 재테크 투자나 사업소재등도 생각해볼수 있다.

한가지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도 알아보고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 책이다.

 

[100자평] 2050 수소에너지

2050 수소에너지 -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에너지게임 체인저
백문석 외 지음 / 라온북 / 2021년 12월

수소에너지에 대한 전문적이면서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수 있고 미래를 대비할수 있는 준비책

#경제경영#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

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 - 샐러리맨 투자자를 위한 지침서
나가타 준지 지음, 이정미 옮김 / 지상사 / 2022년 1월

#경제경영#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

요즘 단군이래로 주식투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한동안 부동산 투자가 인기가 있었으나 정부의 정책으로 부동산으로 투자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는것 같다.

또한 은행의 이율은 1~2%이지만 시가총액이 높은 곳에 적립식으로 두기만 해도 5%이상의 수익률이 나기때문에 관심가지는 것이 당연한것 같다.

그리고 월급을 모아서는 자산을 모을수는 없다는 것이 많이 사람들이 주장하는 팩트이다.

그래서 종잣돈을 모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꾸준히 공부해야한다.

이 책은 일본작가의 책인데 나보다 어린 40대초반이고 증권관련 일을 하며 주식투자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초보들이 겪는 실수를 하였으나 지금은 장기간의 다양한 포지션을 두고 수익률이 높고 자산을 많이 쌓았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지만 정말 제대로 분석하고 장기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그렇게 한다는게 쉽지 않기때문이기는 하지만 은행에 적금넣어두듯이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매도매수를 해야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식투자 전문가도 10년이상 보율할 주식만 사라고 했다. 개인적으로 10년은 어려워도 1년이상 보고 적금처럼 하면 괜찮은 것 같다.

일본책이라서 우리나라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나 적절한 정보를 취득하면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것 같다.

[100자평] 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

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 - 샐러리맨 투자자를 위한 지침서
나가타 준지 지음, 이정미 옮김 / 지상사 / 2022년 1월

자산을 늘리기위한 주식방법의 필요성과 올바른 성공투자 정보와 마인드를 얻을 수 있는 책

#내가사랑하는밈들#코지마 히데오의 창작하는 유전자

코지마 히데오의 창작하는 유전자 - 내가 사랑한 밈들
코지마 히데오 지음, 부윤아 옮김 / 컴인 / 2021년 12월

#내가사랑하는밈들#코지마 히데오의 창작하는 유전자

우선 제목이 이해가 안가는 단어들이 많았다.

코지마 히데오는 누구? 유전자를 창작해?

코지마 히데오는 일본작가라도 한다. 세게적으로 유명한게임 크리에이터이고 코지만 프로덕션의 대표라고 한다. 그리고 영화감독도 하고 여러가지 유명한 상도 받았다고 한다.

영화와 게임에 관심이 적은 나에게 이름이 별로 익숙하지 않았다.

이 책은 저가가 게임을 창작한느 과정에서 영향과 영감을 받은 44편의 책과 영화들을 소개한 책이라고 한다. 일본의 적대감과 여러가지 불편한 감정이 있기는 하지만 게임, 애니매이션등에서 그들의 능력이 뛰어남은 인정해야할것같고 일본의 그러한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어떤 일에서 창의력이라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할수 있는데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떤 사고와 발상으로 창의력을 잘 발휘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또한 어떤 결과물을 얻어낸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시간에서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어서 좋은 결과물이 얻어지는 것 같다. 남들이 더 나은 결과, 창조물을 낸것은 애정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고 생각된다.

밈(meme)라는 것도 소개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차세대에 계승해가는 정보를 말한다고 한다. 예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들이라고할수 있다. 이것을 고등학교때 뭐라고 배운것 같은데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