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살고 있냐고 마흔이 물었다 - 설레거나 시시하거나 이대로가 좋은 나이
김은잔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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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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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있냐고 마흔이 물었다
[도서] 나답게 살고 있냐고 마흔이 물었다

김은잔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마흔이란 나이는 20대 아니 30대만 해도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것을 가지고 있는 나이인줄알았다.

내가 마흔초반이라보니 나만 가지고 있지않은것인지 몰라도 예상보다 가진게 많지않다.

이책은 미혼인 40대에게 크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것같고 기혼인 40대도 공감하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잘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대로 정말 괜찮은 게 맞는지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지


나는 이나이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내인적사항 앖에 4가 몹시 낯설다.

?


최소한 지금의 나잇값은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것 같고 언제 할수 있을지



잘 늙기위해 할수있는일

1. 더이상 어리지않음을 인정하기

2. 나이먹을수록 따뜻한사람되기

3. 새로운일 두려워하지 않기

4. 건강한 몸과 마음 유지하기

5. 최소한 지금의 나잇감하기

?


그전에는 건강검진하는 스케줄을 그냥 했다면

40대가 되고 아이가 생기니 성적표마냥 결과가 걱정이되었다.


나이가 유세인가 싶게 행동하는 어른을 볼때 나이만 많은 어른이 아니라 어른다운 어른이되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렇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에 전체적으로 마흔인 사람들에게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글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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