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2쇄가 출판된것이 초판이 반응이 좋았나보다.ㅋ 비슷한 직업이라 공감이 많이 되었다생각해보면 감정노동이 매우 큰직업인데아프면 애들은 미소를 띤 얼굴로 선생님걱정을해준다나의 상황이다. 독해는 되는데 말이 잘안된다수필처럼 쉽게 읽어지면서 고정관념을 바꿔주고자신감을 주는 책이다뒷부분에는 문법과 단어들이나와서 영어공부한 느낌이든다
우리가 알고있는 문학작품들에 좀비를 넣어서 새로운 관점으로 글을 써내려간다.매우 독특한 컨셉으로 작품에 대한 호기심이 매우 많이 생겼고 이를 많이 충족시켜주었던것 같다.특히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라는 작품은 약간 여리여리한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에 좀비라니...약간 혼합되는 느낌이 거부감을 갖기도 했다가 금방 재미있는 소설읽듯이 읽어졌던 부분같다.
우선 표지가 리뉴얼 된 책이다. 그리고 꽤 두꺼운 책이라서 읽기에 부담스러웠지만 암스트롱에 관련된 많은 사진들이 있어서 글을 읽는데 부담이 되지 않고 도움이 많이 되어 보통 두께의 책들을 읽는 시간과 비슷하게 읽어졌던 것 같다.우선 표지는 어떤 책일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게 했던것 같다. 특별한 설명없이 퍼스트맨이라는 영어만 있어서. 의도가 있었던것 같은데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다.이책을 읽으면서 소개가 된 부분외에 다른 면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모든 일이나 뉴스같은 것을 소개되는 부분외에 다른 관점에서도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주었다.
우선 이책은 정재승이라는 과학전문가(?)때문에 눈이 많이 갔고 과학이라는 분야가 교육이나 도서에서도 많이 실생활과 관련성을 연관지으려는 시도가 많은 것 같아서 관심이 더 생겼다.과학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렇게 사람들에게 알리고 실생활과 연관지으려는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수학분야의 사람으로 자극을 받기도 하였다.이 책도 과학이라는 분야에 관련된 여러가지 사진들이 있어서 호기심을 채워주고 매력을 느끼게도 해주는 것 같다.
우선 이 책은 남편을 위해 신청했고 남편이 읽은 서평을 대신한다.내가 아직은 읽지 않았지만..남편은 이책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본인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지만(이 표현이 정말 싫지만 아직 울 남편은 도와준다는 생각하는 것 같다.)다른 남자들의 육아가 궁금했고 참고하고 싶었던 것 같다.속독을 하고 본인이 이해되지 않은 남편의 이야기는 읽다가 스킵했다.모두 이해되지는 않을것 같다.전체적인 느낌은 슈돌을 보는것 같았다고슈돌을 보면서 나도 저 연예인처럼 돈주면 혼자 1박2일잘 볼수있다고이런 사람들의 상황이라면 나도 잘 볼수 있다고도움받고 생각이 좋게 바뀐부분을 표현을 잘 안했던것 같고곧 아빠가 될 남동생에게 선물해야겠다.예비아빠들에게 권장도서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