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2쇄가 출판된것이 초판이 반응이 좋았나보다.ㅋ 비슷한 직업이라 공감이 많이 되었다생각해보면 감정노동이 매우 큰직업인데아프면 애들은 미소를 띤 얼굴로 선생님걱정을해준다나의 상황이다. 독해는 되는데 말이 잘안된다수필처럼 쉽게 읽어지면서 고정관념을 바꿔주고자신감을 주는 책이다뒷부분에는 문법과 단어들이나와서 영어공부한 느낌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