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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히데오의 창작하는 유전자 - 내가 사랑한 밈들
코지마 히데오 지음, 부윤아 옮김 / 컴인 / 2021년 12월
평점 :
#내가사랑하는밈들#코지마 히데오의 창작하는 유전자
우선 제목이 이해가 안가는 단어들이 많았다.
코지마 히데오는 누구? 유전자를 창작해?
코지마 히데오는 일본작가라도 한다. 세게적으로 유명한게임 크리에이터이고 코지만 프로덕션의 대표라고 한다. 그리고 영화감독도 하고 여러가지 유명한 상도 받았다고 한다.
영화와 게임에 관심이 적은 나에게 이름이 별로 익숙하지 않았다.
이 책은 저가가 게임을 창작한느 과정에서 영향과 영감을 받은 44편의 책과 영화들을 소개한 책이라고 한다. 일본의 적대감과 여러가지 불편한 감정이 있기는 하지만 게임, 애니매이션등에서 그들의 능력이 뛰어남은 인정해야할것같고 일본의 그러한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어떤 일에서 창의력이라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할수 있는데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떤 사고와 발상으로 창의력을 잘 발휘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또한 어떤 결과물을 얻어낸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시간에서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어서 좋은 결과물이 얻어지는 것 같다. 남들이 더 나은 결과, 창조물을 낸것은 애정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고 생각된다.
밈(meme)라는 것도 소개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차세대에 계승해가는 정보를 말한다고 한다. 예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들이라고할수 있다. 이것을 고등학교때 뭐라고 배운것 같은데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