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밥밥
윤아해 지음, 이수현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 맛있는 밥이 이렇게나 많다니! 🍚


쌀밥, 콩밥, 오곡밥부터

비빔밥, 볶음밥, 쌈밥, 김밥, 덮밥, 국밥까지!


‘밥’ 하나로 이렇게 다채로운 한식이 만들어진다니

K푸드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어요.


면지의 ‘밥 주세요!’ 문구 속에는

밥풀, 숟가락, 젓가락, 밥공기까지

재미있는 디테일이 숨어 있어요.


책 속 아이들처럼

우리도 주먹밥을 만들어보며

밥 먹는 즐거움을 경험해봤답니다.


음식을 알고, 직접 만들고, 맛있게 먹어보는 경험이

즐거운 식습관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 사계절 그림책
하목 지음 / 사계절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자 하나 없이 그림으로만 모든 걸 말하는 그림책.


아이들에게 등굣길이

목적지를 향해 곧게 흐르는 직선의 시간이라면,

멍멍이에게는

뜻밖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곡선의 시간이에요.


급하게 지나쳤다면 보지 못했을 풍경,

정해진 길에서는 만나지 못했을 친구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조금은 느긋해져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그림책.


책을 함께 살펴본 후 다은이에게 물었어요.

“학교에 늦게 도착한 멍멍이는

친구들에게 뭐라고 할까?”


다은이의 대답은 짧고 굵었어요.

“지각해도 괜찮아.”


책을 덮고는
책 속에서 만난 동물들을 종이접기로 하나씩 만들어
멍멍이가 지나온 길을 따라
우리만의 ‘멍멍이의 모험 지도’도 그려보았어요.


통학버스를 탔다면 스쳐 지나갔을 세상을

멍멍이는 천천히 만났고,

그렇게 늦어진 하루는 오히려 더 넓어졌어요.


우리도 가끔 조금 돌아가 보면,

그 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들의 편지
뤼시 브뤼넬리에르 지음, 이세진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작은 마음이 모여 만든 가장 아늑한 둥지


참새의 편지 한 장에서 시작된 특별한 여정.


서로 다른 새들이 모은

이끼, 깃털, 잔가지, 털실 가닥이 모여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포근한 둥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특별한 선물이 하나 더!

QR코드를 찍으면

18종의 새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노랫소리가

숲속에 온 듯 귓가에 펼쳐져요. 


아이와 함께 새들의 진짜 소리를 들어보고,

색종이로 우리만의 새와 둥지도 만들어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배워본 시간.


🐦

책으로 만나고, 소리로 듣고, 직접 만들어보는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기 좋은

생태 그림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지음 / 수박설탕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군가에게는 일기장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결계가 되고,

그렇게 서로의 마음에 조금씩 스며드는 사랑


낯설었던 도시가 익숙해지고,

혼자였던 하루에 누군가가 스며들고,

평범했던 일상이 조금 특별해지는 것.


상처받지 않으려고 단단히 세워둔 마음의 벽을

다정함으로 천천히 허물어가는 이야기였어요.


사서함 110호에

당신의 사랑이 무사하기를.

나의 사랑도 무사하기를.

세상의 모든 사랑이 무사하기를.

이 마음을 담아 신청곡 하나를 남기고 싶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뱀이 너무 길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07
후쿠나가 준페이 지음, 전경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긴 초록색 선, 대체 뭐지?


뱀이 너무 길어서 아무도 몰랐어요.

그게 뱀이라는 걸요.


생쥐에게는 미끄럼틀이 되고,

토끼에게는 줄넘기가 되고,

동물들이 힘을 합치면

신나는 놀이 공간이 되기도 하지요.


정체를 모를 때는

무엇이든 될 수 있었던 초록색 선.

그런데 정체를 알게 되는 순간,

같은 그림이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예상하지 못한 깜짝 반전까지!


[🐍 종이 뱀을 만들어 보았어요]

마음껏 끄적끄적 뱀무늬를 그리고,

길~게 오리고

꼬불꼬불 접어서

쭈우우욱—

끝없이 늘어나는 종이 뱀 완성!


단순한 선 하나로

상상하는 즐거움과 보는 재미를 가득 담은 그림책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