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
로버트 프레스먼 외 지음, 김준수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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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 시절이 중요하단 뜻이다. 어떤 습관이든 약 21일 동안 지속적으로 행동을 하면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는 말이 있다. 좋은 습관이던 나쁜 습관이던 21일이란 시간으로 좌지우지한다는 말을 듣고도 쉽게 습관을 고치기는 어렵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는 나쁜 습관보다 좋은 습관이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아이에게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르는 8가지 습관의 비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있다 해서 읽어보았다.



'아이는 습관으로 자란다'라는 책은 3년, 50개 주, 4600개 도시, 5만 명의 가족을 분석,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 프로젝트로 전 세계가 주목한 '학습 습관' 설계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이어지는 꼭 익혀야 할 초중고 학습 습관 8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미디어 활용, 숙제 관리, 시간 관리, 목표 설정, 대화 능력, 책임감, 집중력, 자립심 이렇게 8가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읽고 싶은 부분은 성공하는 아이를 위한 8가지 습 '미디어 사용 습관'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모든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일 것이다.

미디어 사용에는 세 가지 방식이 있다고 한다. 미디어로부터 얻는 것 없이, 단지 미디어를 받아들이거나 사용하는 것은 미디어 소비, 자발적 참여, 숙련 기술, 복합적 문제 해결이 요구되는 방식으로 무언가를 생산 ·배포하는 것은 미디어 창작,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미디어는 TV, 스마트폰, 아이패드, 태블릿, 게임기, 노트북, 카메라, 컴퓨터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것의 하루 사용량을 측정해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그 소비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제 있었던 가족 상담을 통해 해결해 가는 내용이 담고 있어 실질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어 가장 와닿는 부분이었다.


우리 집도 주중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주말에 몰아서 보는 것에 대해 제재가 없었는데 그것이 자연스러운 주말 루틴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던 터에 이 내용을 보니 어떻게 바꿔야 할지 방향이 보였다.

그리고 또 중요하게 본 것이 숙제 습관이다. 규칙적인 숙제 습관을 기르는 방법과 어떤 효능이 있는지 설명되어있다. 또 운동과 독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 8가지를 알려주고 있다. 다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나도 첫 애를 키우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랑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내 육아 방식에 더 확고함을 알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모든 것을 다 바꾸는 건 무리이다. 하지만 차근차근 부모와 아이가 좋은 습관을 위해 노력하고 함께 하는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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