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붙어라!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6
이승범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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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엄지손가락만 촥! 올리면 본능적으로 달려가 엄지손가락을 붙잡았던

저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릴 적 추억을 부르는 책을 만나면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지는 건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




엄지손가락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말. '여기 붙어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인 숨바꼭질!

'숨바꼭질할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나의 엄지손가락을 잡은 다른 친구 엄지손가락, 그 위에 다른 친구 엄지손가락....

다양한 엄지손가락이 모여 얼마나 높은 곳까지 갈지 궁금해지네요.



하나, 둘, 셋 을 외치고 난 후 어떻게 될지는 상상이 가는 그림이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이 세대를 이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책들이 많이 많이 생겨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알고 이해하고,

내가 좋았던 추억을 나의 아이가 나의 후 세대도 함께 추억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을 계속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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