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 꼬마 요정과 뱃속 꼬마 요정 ㅣ 좋은 습관 기르기 7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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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재미있게 배우는 올바른 식습관과 양치 습관에 대해 읽어 볼 입속 꼬마요정과 뱃속 꼬마요정 책입니다.

입속과 뱃속의 요정들은 어떤 요정일지 궁금하네요.



입안의 입속 요정과 위의 뱃속 꼬마요정의 그림이 너무 귀엽습니다. 꼬마요정들의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우리 뱃속에 살고 있는 뱃속 꼬마요정은 내가 먹은 음식을 똑같이 먹고 내가 먹은 음식을 작게 녹여줘요.

내가 골고루 먹고 꼭꼭 씹어 삼키면 기뻐서 싱글벙글 웃고, 내가 계속 똑같은 음식만 먹거나, 잘 안 씹고 삼키면 뱃속 꼬마 요정은 투덜거리며 마구 날뛰어요.



뱃속 꼬마 요정은 내가 음식을 먹으면 음식을 작게 잘라 열심히 먹고 있어, 뱃속에 들어온 음식물을 모두 깔끔히 정리하고 편안히 쉴 수 있길 기대하면서. 그런데 내가 자꾸자꾸 음식을 먹으면 뱃속 꼬마 요정은 쉴 수가 없어. 뱃속 꼬마 요정도 힘이 들어.

힘이 든 뱃속 꼬마 요정을 도와주러 온 입속 꼬마 요정은 몸 밖으로 나와버렸어.

씩씩대며 말했어. "좀 쉬었다 먹어!, 계속 먹으면 배가 힘들단 말이야. 난 이제 지쳤어!"

입속 꼬마 요정도 입에 사는 나도 힘들어. 뭔가를 먹다 보면 이가 녹는다고!라고 말했어.



음식을 먹을 때 위에서 충치균도 식사를 하거든. 음식물에서 나와 이에 달라붙은 음식 찌꺼기를 충치균이 먹어요.

그러면서 충치균은 이를 녹이는 성분이 나오면서 이를 상하게 만들어요.

그런데 꼭꼭 씹어 먹으면 침이 나오면서 음식 찌꺼기와 충치균도 모두 사라져요. 침은 녹이 이도 조금씩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놔줘요.

하지만 녹은 이를 원해 상태로 되돌리려면 입안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야 해요. 침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말이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잠을 잘 때는 입안에서 침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잠자기 전에 꼭 양치를 해야 해요.

양치질을 하지 않을까 봐 입속 요정과 뱃속 요정이 다시 나와서 알려주려고 하네요..




햇님이가 가장 재미있다고 한 부분이에요. 입속 요정과 뱃속 요정이 함께 입 밖으로 나온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데요. 어떻게 요정들이 입안에 들어가고 나올 수 있냐고 하면서 너무 웃기다고 하네요. 그리고 침의 역할과 우리가 잘 때 침이 안 나온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서 너무 신기해하더군요, 저도 모르는 사실이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침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알찬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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