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거북이 뚜뚜
송태고 지음 / 이지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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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초등교사협회에서 인증하고 추천하는 책


뚜벅뚜벅 거북이 뚜뚜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100살 된 바다거북이 뚜뚜입니다. 바다거북은 장수동물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바다거북이 뚜뚜는 수영을 못한다고 하네요.

수영은 못하지만 꿈이 최고 여행가라는 뚜뚜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100살이 된 큰 바다거북이 뚜뚜의 아주 재미난 이야기에 초대된다고 하네요?

함께 뚜뚜의 이야기를 들으러 한 장 한 장 넘겨봅니다.



100살이 된 큰 바다거북 뚜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섬의 모든 친구들이 모였어요.

100살이 된 뚜뚜는 작은 섬을 떠나 곳곳을 여행하려고 해요. 친구들과 인사를 나눈 후 배 위에 올라탔어요.

수영을 못하는 뚜뚜 이야기를 들은 배에 탄 친구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어.

그러자 뚜뚜는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지.



다음 날 배에서 내려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났지. 새가 비행기에 타자 주변에서 수군거렸어

바다거북 뚜뚜는 자신이 배를 탄 이야기를 하자 흥미로워하고 아주 재미있어했어.

비행기에서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하늘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신이 났어.

배와 비행기를 타고 온 여행의 목적지는 친척 동생 치치의 집이야.

치치가 사는 곳은 겨울이었어. 처음으로 겨울바람을 맞은 뚜뚜는 정말 무시무시했지.




겨울인 이곳에서 하얀 꽃잎이 보이기 시작했어. 그건 눈이었어.

그 꽃잎을 보자 나의 작은 섬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지.

뚜뚜는 친구들에게 눈꽃을 보여주기 위해 어떻게 했을까?

그 후로도 뚜뚜는 새로운 여행을 준비했어. 내 꿈을 포기할 수 없어서...

과연 뚜뚜의 꿈은 이루어졌을까요? 작은 섬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처음에 수영을 못하는 바다거북 뚜뚜 와 비행기를 타는 새 카카 포위 이야기는 새로웠어요.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이 당연하지 않았던 것... 그리고 주변의 수군거림...

내 꿈을 위해 스스로 헤쳐나가는 뚜뚜의 모습 등이 기억에 남았어요.

6살 햇님이가 생각하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나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꿈을 이루고 노력하는 모습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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