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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ㅣ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9
카르마 윌슨 지음, 제인 채프먼 그림, 임미경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느덧 2023년 12월이 다가왔어요.
이번 연도도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캐럴과 크리스마스트리로 한껏 꾸며진 곳을 보면서
햇님이는 신기하면서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나 봐요.
우리 집도 반짝반짝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이해하기 시작한 지금 막 세 돌 된 햇님이와 함께 읽을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아기곰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책입니다.

아기곰과 동물 친구들이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숲속의 크리스마스이브
아기곰은 동물 바닥에 누워서 코를 골며 잠을 자고 있어요.
생쥐와 동물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이자 아기곰은 눈을 떴어요.
동물 친구들과 아기곰은 소나무 숲에 가서 크리스마스트리로 쓸 근사란 나무를 함께 옮기고
동굴에서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에 열심히입니다.
너무 졸린 아기곰이지만 아기곰은 아직 잠들지 않았어요.
동물 친구들이 모두 잠든 후에도
아기곰은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서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두었어요.
그때 동굴에 누군가 찾아왔지만 아기곰은 눈치채지 못했어요.
크리스마스 아침이 밝자 동물 친구들은 모두 일어나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에 있는
선물과 과자를 보며 즐거워하는 동안에도 아기곰은 아직 잠들지 않았어요.

산타 할아버지께 받은 포근한 담요를 덮고는 아기곰은 잠이 들었어요.
잠든 아기곰을 보며 햇님이는 토닥토닥해주었답니다.

아기곰이 잠들자 동물 친구들은 조용조용 밖으로 나왔어요.
"아기곰아, 메리 크리스마스!"
아직 크리스마스를 모르는 햇님이에게 아기곰이 왜 잠을 자지 않는지 모르지만
크리스마스가 모두 선물을 받고 기분 좋아지는 날인 것은
책을 봐서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인 채프먼의 그림이 부드럽고 정말 동물들의 포근한 털들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그림이 정말 동물들을 직접 보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뉴욕타임스, 퍼블리시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금상 수상작인
아기곰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책을 읽고
2023년 크리스마스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