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베리밥상 유아식 - 초보 엄마도 365일 식단 걱정 없는
임수정.임수민 지음 / 북라이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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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른둥이로 태어난 햇님이를 육아하면서 발달에 대한 걱정은 30개월이 지난 지금도 하고 있어요.


특히 자고, 먹고, 싸는 것에 대한 집착? 이 자연스럽게 생겼고

돌 무렵까지도 육아하면서 매일매일 몸무게를 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진짜 10g~20g에 울고 웃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첫째 별이도 둘째 햇님이도 잘 먹는 아가들은 아니었어요.

항상 삼시 세끼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육아를 했던 기억이 더 많이 남네요.


오히려 여유식 때는 이것저것 도전도 해보고, 시판 이유식도 여기저기 사보고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곳에서도 사서 먹여보면서 더 편했던(?) 시절이었어요.


유아식으로 넘어오면서 밥과 국, 반찬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열심히 만들어도 먹지 않는 햇님이를 보면서

저는 여유식 때보다 더 힘든 육아에 돌입하고 말았답니다.


유명한 이유식과 유아식 책들도 많지만

아이를 양육하면서 책을 보면서 요리까지 할 여유가 저에게는 없었어요.

대부분 한 그릇 음식을 만들어서 먹이는 위주거나 국과 함께 주는 식단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성장과정에서 씹는 과정 즉 저작도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저는 반찬 만들기에도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쉽고 빠르게 부담 없는 "땡큐 베리밥상 유아식" 책을 통해

햇님이에게 유아식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책 그림처럼 "더 주세요"라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이 제가 바라던 모습입니다.

진짜 햇님이가 "우와 맛있다", "엄마 더 주세요"라고 말하면

전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모든 엄마들의 다 같은 마음이겠죠?

내 새끼 잘 먹는 입만 봐도 행복한 거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1년 맞춤 식단표는 정말 요긴하게 쓰인 답니다.

매달에 장보기 목록과 요일별로 하루 세 끼의 식단 표까지 간략하게 나와있어

한 달 치 식단 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제철 식재료는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제절 식재료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오히려 요즘 아이들은 영양 과다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영양 부족이란 말도 많이 듣습니다.

어느 부분은 과다이지만 어느 부분은 부족이면 아이의 성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알고 가는 것이 좋겠지요? 





한눈에 딱 들어오는 레시피와 요리 완성작이 제가 이 책을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눈에 쏙 들어오고, 요리 과정도 정말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어 한 번 쓱 보고 기억하기도 좋습니다. 





포인트 5가지로 유이식을 완벽하게 표현한

북라이프 땡큐 베리밥상 유아식 책에게

정말 땡큐 베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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