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배우는 수학 부분이다.
초4부터 생긴다는 "수포자"
아이들을 일으켜 세우는 데 한몫을 할 수 있는 것이 보드게임이라고 것을 대안으로 이야기한다.
효과가 매우 크고 장점이 많은 대안으로 아이들을 통한 결과이다.
집합의 Set 게임 / 수열의 하노이탑 / 공간도형의 루미스
대칭의 다빈치 게임 / 진법의 마술 카드 만들기 / 회전의 펜타고 / 수 조합의 피퍼
행렬 게임 공간 사목 / 전략적 사고 게임 멘사 커넥션/ 최단거리 게임 트래버스
각 보드게임에 대한 설명과 규칙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보드게임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또 중요한 부분도 나와있다.
어느 한 가지의 전문가는 너무 많다는 것이다.
옛날에는 영어만 잘해도 먹고살았다. 한 가지만 잘해도 먹고살았다.
이제는 한 가지만 잘해도 먹고 살 수 없다.
우리 사회는 이제 여러 가지를 동시에 100%가 아닌 70~80% 할 수 있는 인재를 더 필요로 한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찾아내고, 학습하고, 적용과 융합할 수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