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부터 열 문장까지 초등 글쓰기 - 서술형답안부터 일기, 독서록까지 완벽 깨치기
강승임 지음 / 소울키즈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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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글이 써지는 초등 문장연습


글쓰기의 시작은 문장만들기




 

어릴적부터 워낙 말을 잘한다는 얘길 자주 듣고 성장한 큰아이는


생각을 하지 않고 무심코 내뱉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엄마가 그럴때마다 하는 훈육은 아이에게 있어 잔소리가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아이에게 너가 하고 싶은 말을 한번만 꾹 참고


글로 표현해 보라고 시작했는데 매번 화가 나고 속상할때마다 메모를 하거나


편지를 써서 제가 주곤 했는데 에궁~~문장이 참 기가 막혔어요!



 

문장 만들기 전 꼭 알아야 하는 다섯 가지


1) 문장의 주인을 정해요!


한국어든 영어든 문장을 만들때 주인은 반드시 존재한답니다.


누가, 무엇이...


2) 문장의 주인에 대해 설명해요!


3) 꾸미는 말을 넣어 문장을 생생하게 해요!


4) 여러 가지 종류의 문장을 익혀요!


5)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말을 있어요!


두 문장을 연결해주는 그리고,그러나, 그래서등의 말들은


어떻게 연결을 시켜주느냐에 따라서 문장이 확실히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지는것 같아요.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아이와 첫페이지부터 시작했는데 위에서 이야기한 문장의 다섯가지의


개념부터 인지할 필요가 절실했어요


가장 기본적인 문장인데도 '무엇이'란 자리에 무엇을 넣어야하는지


주인공 뒤를 뒷받침해 주어야 할 설명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더라구요



 

기본 문장만 써보았는데도 점점 문장이 늘어감에 따라 무엇을 쓰라는 거지?


어떻게 써야하지?하면서 점점 고개를 갸우뚱 거렸답니다.

 


티끌모아태산!


요즘 홈스쿨의 트랜드는 하루에 조금씩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같아요


초등 글쓰기는 막상 아이와 활용해보니 만만히 볼게 아니더라구요


한글을 처음 배울때도 또박또박 예쁘게 네모칸에 쓰는 연습을 하듯이


글쓰기도 아직은 서툴지만 하루에 2쪽씩이라도


매일 써보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동시에 배울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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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지능 - 아이의 행동을 읽는 5단계
로리 홀먼 지음, 김세영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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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3개월을 마치고 직장으로이 복귀..다행히 좋은 가정어린이집 원장님을 만나서


정말 너무 고마울정도로 직장을 다녔는데 1년이 지나자 전세만료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민간어린이집 문앞에 서면 울고불고 대성통곡을 하는 첫아이..


결국 몇달 고생하다  가정어린이집으로 다시 옮겼다.


그리고 유치원입학전쟁...모든 유치원이 다떨어지고 어렵사리 빈곳이 생겨 들어간자리


이곳에서도 반일반은 좋은데 종일반때문에 힘들어했다


이곳의 경우 종일반의 체계가 남는 아이들을 몽땅 한곳에 몰아서 돌봄형식이었는ㄷ


지나고 보니 큰아이의 경우는 차가운 환경을 싫어했던 것이다.


가정어린이집의 안락한 분위기와 민간어린이집의 큰 교실에 대한 차이


반일반의 정원의 학생과 반담임과의 소통과 달리 종일반의 경우 5-7세를 함께 몰아넣어서


언니오빠에 대한 두려움과 방치되었다는 소외감...


이런 경험들을 대부분의  엄마들은 공감할 것이다.



그렇게 힘든 시기를 겪고 혼자만의 고충을 겪으며 남편과의 무관심에 거리는 멀어지고


둘째가 생기면서 더욱 독박육아와 등하교시간과 출퇴근시간에 발을 동동거리며


그렇게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온 현재 벌써 9년차다.


지혜로운 부모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형성을 통한 친밀한관계가 중요하다.


아이가 영유아일때 아이가 하나일때 나는 나름 아이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고


소곤소곤 아이와 나름 소통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지칠대로 지친 나에게 있어 아이들은 삶의 희망이자 삶의 무게이다.



 

제2장 잘못하면 벌을 주는 게 당연한가?


아빠의입장 : 아빠는 어릴적에 잘못할때마다 할아버지한테 맞고 자랐어.


너네도 아빠말 안들으면 고칠때까지 맞아야해...


엄마의 입장 : 물론 말로 해서 더강한 훈육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이제 4살인 아이가 매를 든다고 이해하고 받아들을까?


아빠의 입장 : 둘째는 4살이지만 남자니까 맞고 자라야 더 강해지고


큰애는 초등생이니 당연히 말귀 알아듣는데 말 안듣는 것은 반항이고 고집이야..


거의 육아에 관심없고 자신의 삶을 중시하는 아빠여서 제쪽에서 대화를 끊은지


어언 5년이 넘었어요. 종종 아이들 문제로 대화를 하면 이게 가끔 있는 남편과의 대화랍니다.


이 책에서는


벌이란 부모가 정한 규칙이나 도덕적인 잣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아이에게 가해지는 어떤 행위인데 부모들은아이가 어떤 잘못을 했을 때 아이들이

그런 행동이 벌어지게 된 과정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아이가 잘못한 행동과 즉각적인 반응만 중시한다고 쓰여있습니다.


실제로 어제 큰아이는 아빠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시작되어서


잠자는 아빠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안방으로 들어간건데 자칫 동생의 이불을 밟아서


동생이 짜증을 내고 아빠는 왜 동생을 깨우냐고 버럭 소리부터 질렀답니다.


큰아이는 억울하다고 꺼억~꺼억~ 슬프게 울음을 터뜨립니다.


엄마는 왜그랬는지 아이에게 물어보고 들은 내용이지만


아빠는 아이가 울고 있음에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전혀 묻지 않고


엄마가 아이들을 매일 야단치고 혼내키는데 아이들이 엄마를 찾는 것은


엄마랑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서라고 엄마가 아빠를 나쁘게 말해서랍니다.


아빠의 역할을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회피하고 포기하고 싶지 않다.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이이자만


결혼 10년차 더이상 바뀌지 않는 현실에 현재 나의 가족은 엄마 그리고 아이들입니다.



제7장 형제의 질투 / 제8장 도무지 집중할 수 없는 아이


아이들이 5살 8살이어서인지 나의 입장에서도 이 책을 읽다보니


난 중후반의의 내용이 너무나 와닿는 내용이 많았어요.


형제끼의 질투를 할때 우리나라는 모든것을 큰아이에게 강요합니다.


동생은 애기다 큰아이가 양보해라...하지만 두아이 모두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어린 아이임을 왜 자꾸 잊어버리는 걸까요?



어느 새 나는 모든 일을 큰 아이에게 의지하고 모든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풀고


또 슬퍼하는 아이들을 다독이는 나의 모습을 볼 때마다 왜 그래야만 하는지


바뀔수는 없는걸까? 매순간 노력하지만 나의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몇번을 이야기 하나요?


아마도 많이 계실거예요. 하지만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부모는 몇이나 될까요?


저도 늘 실수하고 잘못을 저지릅니다.


아이가 물어요."엄마는 왜 미안하다고 안해?"


어른들의 대답이 미안해! 일까요? 아마도 그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어른들의 변명이고 아이들 역시 잘못한 행동을 했을때


"잘못했어요"가 아닌 "그게 아니라...."로 시작하는 것은


결국 어른들의 모습 즉 나의 모습이 아니었을까요?



부모 지능 5단계


1단계 한 결음 물러나기

2단계 자기 내면 돌아보기

3단계 아이의 마음 헤아리기

4단계 아이의 발달 정도 파악하기

5단계 문제 해결하기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가면서 아빠육아도 많이들 하고는 있지만


아직 앞으로 갈길이 멀기에 현재의 삶을 바꿀수도 아빠를 바꿀수도 없지만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꿈을 펼칠 우리 아이들만에게만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 아이들의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만나본 도서


<부모지능>


이 책을 통해서 힘든 독박육아를 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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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으로 읽는 영단어 - 최신 교육과정 반영
전은지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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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그림책을 시작으로 꾸준이 영어노출을 시켜주고


어느덧 리딩과 스피킹을 하게 되면서 초등영어로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드디어 어렵다는 라이팅...


왜 라이팅이 어려운걸까요?


책을 읽고 뜻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는 술술~ 이야기하는데


막상 자신의 생각등을 글로 쓰려고 하니 단어가 생각이 나지가 않는데요


그래서 영단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아무리 외워도 생각이 나지않고


또 왜이리 따분하고 지루한지 엄마인 저도 무언가 재미나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그런 영단어장이 없을까 찾고 있던답니다.



끝 발음이 같은 단어끼리 모아 외우는 신개념 영단어장


영어그림책을 많이 보여줄 당시 반복되는 문장이나 단어들을 아이들이 금새 배우고


따라말하면서 서서히 리딩을 시작했었던것이 기억이 나는데요


<라임으로 읽는 영단어>도 끝 발음이 같은 단어끼리 모아서


아이들이 오래 기억하도록 구성되어진 영단어장이랍니다.



이 책은 중등1300 단어정도를 배울수 있도록 10주계획표와 6주 계획표가 짜여져있지만


중등이라고 해서 꼭 중학생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글밥이 적은것은 유아용, 많은 것은 고학년 이렇게 분리할 필요가 없듯이


아이가 즐겁게 재미나게 배우면  그것이 바로 아이가 바라는 도서가 아닐까요?




 

<라임으로 읽는 영단어>는 각 요일차마다 QR코드가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단어를 들을 수 있답니다.


약간 아쉬운것은 단어를 들음으로써 리스닝도 강화시켜서 좋기는 하지만


단어도 화면에 표기된다면 아이가 단어를 눈에 익히면서 1차로 보고듣고


2차로 단어만 또 다시 듣는다면 어떠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중등 1300개의 단어를 하루 약 30개정도의 단어를 50일동안 짜여져있는


<라임으로 읽는 영단어>


​하루에 약  4-5개의 라임으로 영단어를 배울수 있고 총 6페이지로

5페이지까지는 단어를 배우고 마지막페이지는 확인테스트로 구성되어있어요.


5일차만 공부해도 누적테스트에서 보이는데로 단어량이 엄청납니다.

 


 

영어의 경우는 천천히 길게 갈 의도로 유치원부터 시작했어요


현재 초등저학년인데 아이와 영어를 하다보면 은근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종종 핸폰으로 검색해서 공부하는데 이 책으로 함께 아이와 진행하면


아이도 엄마도 어휘력이 상당히 높아져있을것 같아요​

 


추가로 어휘테스트지와 무료MP3는

꿈을 담는 틀(www.ggumtl.co.kr)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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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6 - 규칙 편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6
한헌조.천종현 지음, 배소미 스토리, 김영진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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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기 전까지는 수학은 다른 세상 이야기였어요.


7살이 되고 영어, 수학을 시작하면서 원리셈을 알게되었고 사고력수학을 알게되었고


그렇게 한헌조 선생님과 천종현 선생님의 도서들을 알가면서


엄마표 수학에 급제동이 걸렸어요.


1 더하기 1은 귀요미?가 아니더라구요


수학도 원리와 개념이 있어야하는데 엄마는 도통 모르겠네요


그렇게 해서 인연이 된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시리즈>

 



 

이미 총 4권(수/연산/평면도형/입체도형)을 만나왔던 지라 이번 <규칙편>도 만나야겠죠?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는 아직 챕터북의 도서는 읽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창의수학 연구소 시리즈를 읽고 아이와 홈스쿨을 진행한답니다.

 


 

저희 딸과 너무 닮은 캐릭터 심통이와 둘째녀석과 닮은 안경이


그리고 나슬기선생님, 김창수 선생님, 이상한 선생님이 등장햐셔서


아이들의 호기심, 궁금증등을 해결해 주신답니다.

 

세 분의 선생님의 설명으로 어느새 저도 수학에 점점 빠져들고 있네요


저는 수학이 너무 어려워요...그래서 핵심정리 가 너무 유용하답니다.

 

 

초등 1학년을 마치고 연산, 그리고 초등수학의 문제지를 풀면서


아이가 어려워하는 것은 연산 그리고 헷갈려 하는것은 규칙이었어요.


 


기초문제를 풀때는 자릿수도 적고 간단해 보이지만


점점 숫자가 증가하거나 감소할수록 헷갈리는 규칙들...


엄마인 저도 아이와 수학을 하다보면 규칙과 측정부분이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반복규칙, 이중규칙, 유비추론, 연산, 도형, 파스칼의 삼각형까지


생활속의 이야기를 토대로 개념정리까지


일단 가볍게 쭈욱~ 읽어본 뒤 조금 어려웠던 부분을 다시한번 정독을 해보았어요.

 

 ​


중간중간에 익힘문제나 심화문제도 있는데 요건 풀지 않았어요


현재는 엄마가 이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규칙의 개념을 가르치고 있어서


아이가 초등 2-3학년이 되면 스스로 찾아서 읽을 거거든요.


선생학습도 좋은데 저희 아이의 경우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반복적으로 풀어주면 너무 좋아해서


수학의 경우는 조금씩 진도를 나가면서 개념정리에 중점을 두고 있답니다.


엄마표 수학을 하는 분들이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알고 싶은 초등생이라면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시리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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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초등수학 2-1 (2023년용) - 새 교육과정 반영 기적의 초등수학 (2023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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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의 힘을 키우는 3대 학습설계

2017년 다시 만난 <기적의 초등수학 2-1>


 


 

입소문을 통해서 알게된 기적시리즈


작년 초등입하하면서 <기적의 초등수학 1-1>부터 꾸준히 스터디를 하고 있답니다.


어느덧 1년이 지나고 새학년을 맞이하기 위해 <기적의 초등수학 1-2>의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네요.


이제는 혼자서 하루 4쪽씩 잘 풀어주고 있는 예비초등 2학년이랍니다.


하루 4쪽 습관설계



빼곡히 짜여져 있지 않은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실천하기 쉽도록


매 단원이 시작되는 페이지에는


공부계획 세우기와 더불어 공부할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구멍제로 개념설계

 


개념을 잡아주는 개념설계로 문제를 푸는 아이들이나


아이들의 지도를 도와주는 엄마들도 개념정리를 통해서 어렵지 않게 홈스쿨을 할 수가있어요


 


앞으로 배울 2학년 초등수학을  차분히 앉아서


세 자리수 연산, 도형, 덧셈과뺄셈등을 맛보기로 매 단원은 첫페이지만 풀어보았답니다.


실력붙는 문제설계


하루에 4쪽씩 매일매일 활용해 주어었다면


다음으로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학교시험, 문제해결 그리고 단원평가로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답니다.




이미 구구단을 시작한 친구들도 있겠지만

 

아직 배우지도 않은 것을 왜 배우냐면서 뽀루퉁하던 아이도 <초등수학2-1>에서 처음만난

곱셈이 무척 흥미로운가봐요

 

갑자기 구구단을 외우겠다고 선언하더니 이제 막 2단을 외웠답니다.

엄마의 백마디의 잔소리보다는 이렇게 직접 문제지를 보면서

 

내가 앞으로 배울 내용을 미리 검토해보면서 예습을 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부록으로는 개념쓰기의 힘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초등수학 1을 활용할때는 개념쓰기의 힘을 좀 어려워했어요.

 

하지만 1년동안 기적의 초등수학을 풀면서 많이 성장하였으니

 

2학년때는 <개념쓰기의 힘>을 단원이 끝날때마다 활용하면서

 

답을 해결해나가는 과정과 더불어 설명을 써 내려가면서 아이의 능력을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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