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자마자 수수께끼 왕 읽자마자 왕 시리즈 2
길벗스쿨 편집부 지음, 이경석 그림 / 길벗스쿨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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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 제목을 보자 마자

'아~ 이건 우리 아들이 읽으면 재미있어 하겠다'한 책이에요

읽자마자 수수께끼 왕!

 

밥먹을때나 놀다가도

자신이 책에서 읽었거나 생각나는

수수께끼, 넌센스 문제를 엄청 내는 초2랍니다.

 저는 맨날 들어도 답을 잊어 버려서 또 문제를 내게 한다죠.

우리집 아들은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을 자신이 문제로 낸다는 것에

엄청난 재미를 느끼는 아이에요

읽자마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수수께끼의 왕이 된다는 제목에 아주 신나했어요

 

같이 선물 받은 손바다 퀴즈 책도 아주 취향저격이더라구요

지금은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지만

학교나 아니면 나들이 갈때

손에 하나 들고 다니면서

함께 있는 누군가에게 문제를 내기에 딱인 책이에요

번호별로 100개의 문제가 있고 바로 뒷장에 답이 있답니다.

문제속에 있는 그림에도 힌트가 숨어 있어요

읽자 마자 수수께끼왕

본책은

약 70가지의 그림속에

292개의 수수께끼가 들어가 있어요

 

만화 보듯이 쉽게 볼 수 있고

또 그림까지 같이 보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책이에요

정답은 그림 맨 아래에 작게 거꾸로 쓰여 있고

어떤 페이지는 그림 사이에도 숨어있답니다.

1부, 2부,3부로 나뉘어져 있고

스피드 수수께끼 페이지가 있어

바로 바로 답을 말하고 넘너가면서

내가 얼마나 알고 있나 테스트 해 볼 수도 있어요

너무나 재미있다며 계속 읽고 싶다고 해서

모두 잠자려고 누웠는데

혼자 30분을 더 읽다가 잠이 들었다는 사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이 볼까봐 몰래 숨겨놓았답니다^^

읽자 마자 속담왕도 사다라고 말하는 초2 아들이에요~~

코로나로

다시 강제 집콕생활이 또또또 길어 질 것 같은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 읽으며

온 가족이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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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교육이 되는 순간 - 부모가 알아야 할 가족여행의 기술
서효봉 지음 / 문예춘추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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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교육이 되는 순간

저도 여행 참 좋아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멀리는 아니여도 여기 저기 나들이도 많이 다녔고

아이들이 커갈 수록 함께 하고 싶은 여행이 많았는데

올해는 다들 아시다 시피

코로나 때문에

거의 집콕 생활중이에요

다니는 사람들은 여행 다 다닌다지만

저희는 아직까지는

여행가지 못하고

집콕중이랍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이 책을 읽은 것은

제가 여행으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고

집 뒤에 있는 산이라도 자주 다니다 보면

아이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엄마의 욕심이 있기 때문이죠^^

사실 아이들과 무엇을 하든

그것이 교욱이 되길 바라는게

우리 엄마,아빠들 마음아닐까요?

저도 그래요~

책을 읽어주는 것도

영어를 함께 하는 것도

재미있는 보드겜이을 같이 하는 것도

집 앞에 공원이라도 자주 나가려고 하는 것도

저희 부부가 가지고 있는 교육관때문인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조금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교육이라는 이름에 넣어 두는 거죠.

이것이 강제적이거나

잘못된 방법이 아닌

즐겁고 자연스럽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말이죠.

그런 저에게

실제적인 여행의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여행이 교육이 되는 순간! 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의 입문부터

초급 중급 고급 으로 순서대로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

어떤 여행을 하면 좋은지

여행의 준비부터 다녀와서의 마무리 까지!

아이들 사이에서 봉쌤으로 불리는

작가님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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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놀이 가이드북
질문배움연구소 지음 / 경향BP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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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브루타로 아이들을 성장시킨다면 좋다는 것도

다~~알고는 있다.

하지만 매 순간, 어떤 상황마다

하브루타(질문하는것)를 제대로? 실천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런데 하브루타 놀이 가이드북 책 한권을 만나고 나니

어떻게 질문하고 놀이를 할 수 있는지

그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정답이 없지만

어느정도 가이드가 있고

엄마안에 아이와 함께 할 어느 정도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면

어떤 순간이든 우리 아이와

하브루타 할 수 있을 것 같다.

 

질문배움연구소 에서 책을 지었으며

실제로 하브루타로 놀이하는 연구원들이

공동 저자이다.

하브루타의 핵심은

짝을 이루어

질문을 주고 받는것!!

기억해야지.

난 아이와 짝을 이루어 질문을 주고 받아야지.

그런데 질문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질문은 열린질문, 닫힌질문이 있다.

딱 들어도 열린질문을

아이들에게 많이 해야 함을..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는

열린질문을 하는 것도

방법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질문놀이 삼총사를 집안 여기저기 써 놓고

하남매와 사용해 보려고 한다.

1. 까바놀이 - 짝의 문장 끝 부분을 '까'로 바꾸기

2. 까만놀이 -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까'의 형태로 질문만 하기

3.까주놀이와 꼬질꼬질놀이 - '~까'로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는 놀이

까바,까만 까주 기억하자 기억하자

실천하자 실천하자!

이 책은

그림책 하브루타 / 인성 하브루타/ 명화 하브루타 / 동화 하브루타 / 역사 하브루타

체험.놀이 하브루타 / 동시,게임,힙합 하브루타 에 대한

가이드가 챕터 별로 설명되어 있다.

진짜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따라해 보면 된다.

개인적으로 잠자기 전에 그림책을 많이 읽어 주는데

오늘 밤 부터는 질문놀이도 추가해 봐야지.

명화와 역사 하브루타는

가이드에 나온대로 꼭 해보려고 계획중이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부리다

나도 아이들도 지치지 않게

우리가 하고 있는 그림책 읽기를 통한

하브루타를 해보기로!!

질문법을 내가 먼저 더 연습 연습 해야지!

함께 들어있는 놀이 워크북은

정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복사해서 하남매와 바로 딱!!

이런 틀로 다른 책이나 놀이에도 활용해 볼 수 있다.

엄청 든든하다.

하브루타로 아이들과 지내고 싶다면

이 책한권 소장하고

가이드에 따라 하나씩 실천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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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동물원에 있어요
실비아 반덴 히데 지음,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그림, 문주선 옮김 / 해와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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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해서 책 안에까지 동물들이 가득가득!!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함께 하는 하루는 어떨까요?

킥보드 타는 것을 좋아하는 로타는 동물원에 산답니다^^

그림을 보면 정말 동물원 가운데에 집이있어요. 동물들과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는 로타!

곰과 함께 샌드위치를 먹고, 악어와 이를 닦고, 원숭이들과 신나게 놀아요~ 아주 신나게^^

펭귄들과 그림을 그리고, 코끼리코에 미끄럼틀을 타지요. 저도 코끼리코 미끄럼틀은 타보고 싶어요^^

코브라 목욕탕은 정말 기발한거 같아요.

북극곰이 만든 아이스크림을 홍학들과 먹지요.

왜 북극곰이 아이스크림을 파는거 같은지 물어보니

북극곰은 차가운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래요.

낙타와 스파게티도 나누어 먹어요^^

일어나서 먹고 놀고 양치하고 씻고 잠자러 가는 우리 아이들의 하루 일상을

동물들과 함께 신나게 보내는 그림속에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또 페이지마다 숨은그림찾기가 있어서

절대 빨리 넘어갈 수 없는 그림책이랍니다^^

저도 어제 아이들과 잠자기 전에 이 책으로 보고 말하고 찾고 한참을 책놀이 하다

잠자러 갔답니다.

읽는 재미, 찾는재미, 읽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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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이와 나는 한 팀이었다 - 성적의 가속도를 올리는 엄마 아이 팀워크
최성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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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분에서 말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엄마들을 만나고 모임을 하면서

새로운 정보에 노출된다는 말에 공감을 했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대치동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 학습에 관심없는 부모가 어디있을까..

엄마들이 절대잊지 말아야 하는 원칙 3가지!!

1.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사고할 것

2. 내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 방법과 습관을 찾아 줄 것

3.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극과 충분한 훈련을 이끌어줄 것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작년 초1이었던 아들의 모습과

올해 초1인 둘째의 모습을 나도 모르게 비교하며

둘째는 공부쪽은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 내 모습을 반성했다.

아이마다 가장 잘 맞는 공부 방법과 습관이 있는것인데

나만의 고집과 생각으로 하나의 틀에 맞추려고 했던 내 모습이 보였다.

또 6세인 우리집 막둥이가 한글도 스스로 먼저 하겠다고 하고 숫자도 알려달라고 하면

너는 아직 놀아도 되니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적절한 시기(아이가 원하는 시기)를 잘 맞추어

적절한 자극과 충분한 훈련을 이끌어 주지 못하는 내 모습을 또

발견했다!

p61

형제자매 아이들에게 같은 기준을 놓고 고민하지 말자.

아이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대상이 설령 형제자매라도 할지라도

절대 비교하며 비난하지 말자!

(하맘이 고개를 끄덕이며 잊지 않으려고 체크!!)

나도 누군가에게 비교당하면 무지 기분이 나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리라!!

이 책을 읽으며

"아스퍼커 증후군"이 있다는 사실도 배웠다.

하맘집에 초등저학년이 2명, 6살 막둥이까지 3명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맞는

공부방법과 습관을 찾아주는 것!

각자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것이

나의 미션이 되겠다.

독서와 일기쓰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요즘 일기쓰기를 하고 있지 않아

다시 마음을 잡고

(마음은 아이들이 잡아야 하지만.ㅋㅋ)

일기쓰기를 다시 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어떤 일이나 나만 아는

비밀 노하우 라는 것은 없다는 것!

꾸준히 노력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효과적인 계획을 세워

성실하게 실천하는 것

이것이 진짜 비법!!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또 모르는 또 다른 세계의 이야기라고 느꼈지만

또 우리 아이들과 마주해야 할 현실이기에

포인트에 집중하기로 했다.

절대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자.

엄마아빠도 안하면서 하게 하지는 말자.

내가 먼저 보여주자.

우리 하남매에게

각자 맞는 방법을 찾아보고

너의 팀, 나의 팀 나누어

서로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남매와 내가 각자 한팀이 되어

목적지를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지도를 그려주어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졌다.

내가 하고 싶은건 내가 하자.

우리 하남매는 하남매가 하고 싶은것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한 팀이 되어 주는 것!!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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