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1·2·3급) + 암기강화 복습노트 - 시대흐름잡기 무료 특강|기출 모의고사|FINAL 실력 점검 기출문제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사 검정시험을 위한 한권의 책이 필요하다면 해커스 한국사 검정시험 심화 이 책을 추천한다.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취업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이 한국사 시험이 중요할 것이다. 일단 한국사는 시대흐름을 잡기 위한 뼈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잡기 위한 특강을 무료로 배포하기 때문에 더 좋았다. 특히 혼자서 독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 학습 플랜이 있어서 계획을 짜기 어려운 학생들은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았다. 오른쪽에는 한국사에 대한 개념이 바로 왼쪽에는 기출문제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다음 쪽에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개념적용 기출문제와 해설을 통해 오늘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 스러웠다. 뒤쪽에는 한국사 시험 모의 기출문제가 있어서 실제 시험처럼 시험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 스러웠다.


이 글은 문화충전 200% 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빌론의 부자 멘토와 꼬마 제자
조지 S. 클레이슨 지음 / 퍼스트펭귄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빌론의 부자멘토와 꼬마제자라는 책의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에 대한 내용의 책이었다. 등장인물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이야기 형식으로 청소년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내용들이 가득하였다. 특히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지 또 성공을 위하여 가져야할 습관과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 저축이 필요하다고 한다. 수입의 일부를 무조건 먼저 적금과 같은 곳에 먼저 넣어두고 나머지 금액을 본인의 용돈으로 계획적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두 번째는 이유없는 소비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무언가 사기 전에 두 번 세 번 꼭 필요한 것인지 고민하며 지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공에 관한 조언들도 기억에 많이 남았다. 특히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이 존재하기 때문이 아니라 성공하는 습관을 지녔기 때문이라는 말이 매우 공감이 갔다. 또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라 하였다. 한달 계획을 짜기 어렵다면, 3일동안 해야 할 일을 작성하는 작심삼일 계획을 실행하라 조언하였다. 불안함에 대한 조언도 기억에 남았는데, 해내지 못할 것 같은 불완전함에서 비롯된 열등감은 더 완전함으로 나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한 말이 기억에 남았다.

 

이 책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한 소비 습관과 성공을 이루기 위한 작은 습관이 꼭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런 습관들이 누구나 일상에서 사소하게 행동할 수 있는 거창한 것들이 아니라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 - 가장 빨리 1억 만드는 자동화의 기적
류지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만의 제테크를 부탁해>라는 책은 단기간에 부수입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었다. 요즘 현대인들에게 경제적 자유는 매우 중요한 단어 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시중에 경제나 제테크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예금이나 주식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부수입으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목표에 관한 것이었다. 1억이라는 돈을 모으는 것은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다. 단순히 올해 1억을 모으자 라는 목표를 세우기 보단 더 세세하게 목표를 세분화 시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되었다.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실제로 하루에 30만원을 매일 벌어야 가능한 숫자인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와 같은 사실은 1억을 365, 매주, 매일을 시각적으로 달성할 수 있게 사실화 했기 때문에 1억을 모으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다는 결과를 알 수 있었다.

 

무엇이 되었든 목표가 있다면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조언도 기억에 남는다. 만약 그길이 옳다면 후회하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하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목표를 만드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뤄내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점도 잊지말고 기억해 둬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또한 부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바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강의를 들으라는 조언도 매우 공감이 갔다. 돈과 관련된 정보와 마음가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던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불안 에디션)
박한평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정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이라는 책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책은 감정다루기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사회에서 우울증, 공황장애와 같이 심리적인 요인에서 비롯되는 많은 질병들의 원인이 바로 부정적인 감정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울함을 느끼거나 불안함을 느끼는 원인을 잘 알아차려 미리 예방하고 나 자신을 방어하는 태도가 꼭 필요한 것 같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감정을 다루는 좋은 습관과 방법들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불안이라는 마음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기억에 남는다. 불안에 사로잡혀 지배당할 것 인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할지 나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조언이 기억에 남는다. 무엇이 본인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는지 원인을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특히나 불안을 느끼는 중요한 요소라는 강박에 대한 조언도 기억에 남는다. 나 역시 완벽하게 해내려고 할 때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불안함이 파도처럼 넘처 흐르게 되는 것 같아 더욱 공감이 되었다.

 

모든 것을 통제 해야 된다는 강박, 반드시 잘 해내야 만 한다는 생각, 완벽히 해내지 못하면 느끼는 좌절감,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느낌 또한 강박에서 느껴지는 불안함이라는 것이었다. 내가 신이 아닌 이상 모든 것들은 완벽할 순 없는 것같다. 지금에서야 깨닫지만 완벽하게 하려는 것보다 무엇이든지 그냥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또다시 깨닫게 된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마의 영문법 100법칙 - 읽으면서 이해하고 암기 필요없는
도키요시 히데야 지음, 김의정 옮김 / 더북에듀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악마의 영문법 100법칙>이라는 책의 소제목이 읽으면서 이해하고 암기가 필요 없다라는 문구인데 매우 인상 깊어 읽게 된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영어는 줄 곧 따라온 숙제인 것 같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특히 나에게는 그렇게 느껴진다. 막상 시험에서 영어 성적이 잘 나온다는 것이 영어회화를 잘한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에도 지속적으로 영어회화 수업을 듣거나 따로 영어문법공부를 하는 것 같다. 이런의미에서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한 영어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것 같아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여러번 주기적으로 읽어 내 것으로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특히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또는 영어 문법에 이해가 잘 가지 않는 학생들이나 보통의 사람들도 한 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시제, 동사, 5가지형식들, 보어, 현재분사, 과거분사, 동사원형, 가정법, 조동사, 명사, 형용사와 부사, 전치사, 분사구문, to부정사등등 영어문법에 꼭 필요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영어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해석해야 하는지 나와 있어서 매우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영어와 한국어는 어순이 다르다. 그래서 의문스러운 경우도 생기는 것 같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이 책인 것 같다. 왜 의문사가 앞으로 오는지, 에세이를 쓰는 방법, 한국어를 영어로 사고 하는 훈련을 할 수 있는 책이여서,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