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 - 김일성대학 나온 동아일보 기자 주성하
주성하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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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모르고 있는가. 과연 나중에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게 될까? 아니 아마도 서로 틀렸다며 비난할 가능성이 높을 거다. 조금이라도 노력 쪽에 서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시작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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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의 돈 버는 디테일 - 성공하는 가게의 무조건 팔리는 비법
다카이 요코 지음, 동소현 옮김 / 다산3.0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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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책 한 권 읽고 답에 닿길 바라는 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없이 (나니까) 잘 되겠지 하며 시작하는 것 만큼이나 어리석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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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가지이 모토지로 지음, 함인순 옮김 / 동천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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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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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논어 백 가락
황병기 지음 / 풀빛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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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기 선생님을 보면 사람은 음악에서 완성된다는 공자님 말씀이 참으로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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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성주의를 말하다 - 우리는 왜 퇴행하고 있는가
우치다 다쓰루 지음, 김경원 옮김 / 이마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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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참 약하다. 의지가 약하고, 힘도 약하고, 뒷일을 몰라 약하고, 결국 죽으니 약하다. 그렇게 약한 것이 사람이라, 벌이는 일 중 옳은 것 찾기가 더 어렵다. 이쯤 되면 흠 잡는 건 너무 쉬운데다 의도보다는 그릇 자체의 문제여서 그냥 이해하고 긍휼히 여겨야 되는건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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