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아시아에서 더럽게 부자 되는 법
모신 하미드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신문기사를 쓸 때 빈정거림을 집어넣을 수 있다면 이 글이 나올 듯. 아 물론 본토 출신 기자는 회사 발령에 울며 겨자먹기로 끌려온 식민지에서 그 천박함(˝본토˝ 기준에서)에 진저리가 난 상태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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