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그 먼 길 - 우리 사회 아시아인의 이주ㆍ노동ㆍ귀환을 적다 우리시대의 논리 15
이세기 지음 / 후마니타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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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내린 적 없이 지나쳤던, 이름만 아는 지하철역 같은 사람들. 인간 본성에 대한 직관이 더 필요하지 않나 했지만, 세상이 차가우니 작가라도 따뜻했어야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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