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알레산드로 바리코 지음, 김현철 옮김 / 새물결 / 200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빈 껍질로 만들었기에, 움켜쥐기엔 너무나도 매끄러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