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그녀는 안다. 사람은 나쁘지만도 않고 좋지만도 않음을, 그 한 사람이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한 것을. 그렇게 그녀는 모두를 이해하고 그 한 사람을 통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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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온 2013-11-17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쪽에 그 씨발 같은 평론이 없다. 역시 황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