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의 살림집 - 근대 이후 서민들의 살림집 이야기
노익상 / 청어람미디어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돈이 아닌 몸 가릴 곳으로서의 집. 세상의 흐름에서 밀려난 사연들이 집이란 둔덕에 물쓰레기처럼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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