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산마을 사람들 - 우리가 꿈꾸는 마을,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을
윤태근 지음 / 북노마드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상호부조적 공동체라는 오래된 미래. 우리가 개인화라는 강을 거슬러 오를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