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방랑
후지와라 신야 지음, 이윤정 옮김 / 작가정신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그 곳을 이해하지 못하니 오해요 


나를 버리지 못하니 허세라
 

마치 인도의 커리가 바다를 넘어 일본의 카레 덮밥이 되듯 


회수를 넘은 귤이 탱자가 되었어라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지온 2011-09-1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2병 여행기의 시초